주인공이 의사인 드라마인데
이야기가 잘 굴러가다가
주인공의 의학 스승을
뇌경색으로 만들어서 혼수상태로 만든 원수쉑기가
응급실에 환자로 실려옴
-> 간신히 살려내는데 심장 자체가 멎어버림
갑자기 혼수상태인 스승을 병실에서 꺼내와서
스승 심장을 적출해서 이식해줌
->?????????????
이식적합성 검사는 안하고???
이식위원회는?????
여기서 갑자기 팍 식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티켓값 날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주인공이 의사인 드라마인데
이야기가 잘 굴러가다가
주인공의 의학 스승을
뇌경색으로 만들어서 혼수상태로 만든 원수쉑기가
응급실에 환자로 실려옴
-> 간신히 살려내는데 심장 자체가 멎어버림
갑자기 혼수상태인 스승을 병실에서 꺼내와서
스승 심장을 적출해서 이식해줌
->?????????????
이식적합성 검사는 안하고???
이식위원회는?????
여기서 갑자기 팍 식음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영화티켓값 날렸네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혼수상태인 스승을 죽인거야?
죽이지는 않았는데, 이거 말하면 영화내용 스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