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둥의 사내 종특상 파문이 상성이라도 와무우한테 딜은 조또 안박히는데
그거 극복하려고 비눗방울로 햇빛을 굴절시키는 등 화력 다 끌어모아서 점광시킴
근데 그 상황에서도 와무우는 또 본인 유법으로 회피하려함
선택지는 두개
1. 회피하려는 와무우를 친다
2. 그냥 다시 렌즈 점광할때까지 냅둔다.
렌즈 작렬 할려고 판까는게 쉬운것도 아니고
와무우도 다시는 렌즈 범위 안으로 안 들어갈려고 할테니
시저는 당연히 1번을 선택할 수 밖에 없음
근데 진짜 잠깐, 딱 한 순간 시저 몸에 햇빛이 가려졌다고
1초만에 기술 직빵으로 박아넣어서 원콤내버림
죠셉처럼 진짜 당할때 상황마저 설계 다 짜놓는
인간이 아닌 이상 와무우는 절대 못이김
그러는 틈에 와무우는 바람의 프로텍트 발동시키고 튀면 그만이라...
괜히 똥폼잡는다고 날아차기를 해서... 그냥 빠르게 뒤잡고 때리지(?)
괜히 전투의 천재가 아니지
피니시 무브는 국룰이라고!
죠죠랑 둘이서 협공했으면 저기서 이겼을 것을..
괜히 똥폼잡는다고 날아차기를 해서... 그냥 빠르게 뒤잡고 때리지(?)
그러는 틈에 와무우는 바람의 프로텍트 발동시키고 튀면 그만이라...
괜히 똥폼잡는다고 뻘짓하다 털리는 건 죠죠 시리즈의 근본이라고
Ludger
피니시 무브는 국룰이라고!
막타직전에 똥폼잡다 역공 쳐맞는 건 죠죠 시리즈 전통이라
상성이 너무...ㅠ
괜히 전투의 천재가 아니지
쟤 어캐 이김?
죠죠랑 둘이서 협공했으면 저기서 이겼을 것을..
낮에만 사용할 수 있는 필살기 만약 시저가 생존했다면 콜로세움에서는 구경만 하다 스피드왜건 재단이 오면 자외선조사장치 달라고 해서 그거 입고 비눗망울 날렸겠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