저기 빨간데가 공장입구인데 문 열기전엔 저따구로 보임.... 걍 벽인줄 알고 계속 지나다녔다....
벽에 문대면서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지나가기
예전 포인트앤클릭 어드밴쳐들이 저런게 고질적이었지...
벽에 문대면서 하나하나 클릭하면서 지나가기
벽비비면서 a연타
이건 CRT 문제가 아니라 그냥 옛날게임 특인듯
옛날 겜들은 불친절함이 기본이었고 그게 요즘의 숨김요소 역할임 다른 점은 요즘은 노리고 이스터에그 식으로 넣거나 굳이 안 찾아도 되는 수집요소로 넣는 경우가 많지만, 옛날 겜엔 못 찾으면 진행 불가인 경우가 대부분이었지 ㅎ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