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맛 이건 사야햇 하고 질러버리는 충동구매랑은 쪼-끔 다름 욕망을 칸츄롤하려 하면 어렸을 때가 떠오름 갖고 싶었지만 가지지 못하고 참고 넘겼던 일들이 떠오르는데 이게 기분이 거지같음
내가 그래서 지금 돼지임
써본애들이 돈도 잘 쓰더라 잡다구리한거 여러개사고 욕구충족이 안되는데 잘사는집에들은 좋은거 하나 잘고르더라고 총액은 비슷해도 소비 질이 다르더라
쓸때없는거를 많이 삼
내가 그래서 지금 돼지임
그건 그냥 선생님께서 식탐이
씌윽씌익
사실 그거 컨트롤 하는 것도 가진 사람이 더 잘함
거꾸로 절약해본 적 없는 넉넉한 집 애도 절제하는 법을 못배워 더 사기도 함
써본애들이 돈도 잘 쓰더라 잡다구리한거 여러개사고 욕구충족이 안되는데 잘사는집에들은 좋은거 하나 잘고르더라고 총액은 비슷해도 소비 질이 다르더라
어린 시절의 결핍을 채워보려는 행동이지 대부분 안채워지고 말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