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도의의 실수로 대동맥이 터지는 장면.
수냉은 터진 수냉과 터질 수냉으로 나뉜다.
다됫다 생각하고 태스트 돌려본거같은데 대동맥 터진듯 ㅋㅋㅋ
똑같지 뭐... 그냥 산업용처럼 담궈버리는 액침냉각이 서민용으로 상용화 되지 않는한 수냉은 터질수냉과 이미터진 수냉밖에 없음
요즘 컴퓨터는 짬뽕국물도 나오네?
조립 다하고 테스트로 돌려본거 같은데?
원래 커수는 전원 키고 작업함..?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속 편하게 공랭 하는 이유
원래 커수는 전원 키고 작업함..?
카토야마 키코
조립 다하고 테스트로 돌려본거 같은데?
카토야마 키코
다됫다 생각하고 태스트 돌려본거같은데 대동맥 터진듯 ㅋㅋㅋ
왼쪽분 왼손목 돌아가고 있길래용
헬멧이랑 계속 자는사람이랑... 킬포가 많네
아이고 끔찍해라...ㅜㅜ
수냉은 터진 수냉과 터질 수냉으로 나뉜다.
이거도 이제와선 옛날 소리랬던가ㅋㅋㅋ
요즘은 어떰?
혼미한세상
똑같지 뭐... 그냥 산업용처럼 담궈버리는 액침냉각이 서민용으로 상용화 되지 않는한 수냉은 터질수냉과 이미터진 수냉밖에 없음
요즘은 대부분 커수로 넘어가기도 했고 해서 터지는거보단 수명 다 되는거 보는게 더 빠르대
https://youtu.be/yFswDJPvtPY?feature=shared 액침냉각(앞마당 호수에 풍덩)
플라스틱 박스에 담그는 방법으로 이걸 시도했던 분을 아는데 그분도 결국 다 쏟았...
드럼펌프 써야지 자바라 킹받네
짭수가 꽉잡은지 거의 10년 되가서 수명 다된 짭수들이 나오는데 저렇게 폭발하진 않고 안좋은 케이스는 은근히 방울방울 똑똑 떨어지는 스타일로 죽어서 쇼트나서 시스템 사망하거나 좋은 경우는 펌프가 고장나서 온도만 올라가서 꺼지는 엔딩임
짭수 터지면 보상은 해준다고 하던데 같이 죽는 메인보드나 기타 부품들 다 보상해주는건가? NAS 사용안한 상태라면 날라간 자료들은 어쩌나 싶기도 하고.
그게 제조사마다 차이가 있긴해도 대부분 보증내에 터지면 Hw보상은 100%였는데 내부 sw 복구비용 같은건 모르겠네 나도 7년정도 쓰니깐 좀 걱정되서 공랭으로 이사옴 아무리 비싸고 보증 좋아도 터지고 나면 늦으니깐
근데 헬멧은 왜 끼고 작업하지??
요즘 컴퓨터는 짬뽕국물도 나오네?
원래 전원 넣기 전에 공기펌프 같은걸로 세는 곳 없는지 압력 테스트 해야할텐데.....
수술실 cctv가 없엇다면 큰일날뻔
대부분의 사람들이 그냥 속 편하게 공랭 하는 이유
그와중에 소파에 누워 있는 사람은 폰만 보고 꿈적도 안 하네
그래도 재빠르게 파워스위치 내렸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