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박에 미친 염세적인 악인에 가깝다고 함. 다만 엄마라는 억제기가 있어서 지금 구리구리 모드인데, 만약 엄마가 없었으면 날카롭고 무서운 캐릭터가 되었을 거라고...
그럼 곧 엄마 죽고 변하겟네 ㅋㅋ
난 양동근 엄마 죽고 각성할쥴알았는데 의외로 할머니가 사망플래그를 잘피해서 놀람
시즌1 전개 생각해보면 구슬치기 같은걸로 자기가 엄마 죽일수도
저런 캐릭터성 있다고 하니 왜인지 엄마 죽고 바로 타락해서 뭔가 캐리를 하던 일을 저지를거같네
양동근 죽고 엄마가 타락할 수도 있지 최종게임 전까지 가서 앙기훈 발목 잡을지도 모름
다음내용인가 이건
엄마가 그나마 사람 만든 케이스
그럼 곧 엄마 죽고 변하겟네 ㅋㅋ
엘븐좋아
시즌1 전개 생각해보면 구슬치기 같은걸로 자기가 엄마 죽일수도
자기 억제기를 자기가 깨부수는 전개
유열
개인적으로 무당캐릭터가 하나있잖아 거기서 미스트 싸이비 냄시가 나는걸로 봤을땐 '서로 빤히 쳐다보면서 죽는다' 라고해서 아마 같은 상황에서 엄마랑 아들 거의 비슷한 시점에 죽을거같음
엄마가 죽으면 그때야 사람될거같기도함
난 양동근 엄마 죽고 각성할쥴알았는데 의외로 할머니가 사망플래그를 잘피해서 놀람
그 놈의 찌개로 플래그 오지게 뿌려서 조마조미 했네ㅋㅋㅋ
다음내용인가 이건
엄마가 그나마 사람 만든 케이스
저런 캐릭터성 있다고 하니 왜인지 엄마 죽고 바로 타락해서 뭔가 캐리를 하던 일을 저지를거같네
양동근 죽고 엄마가 타락할 수도 있지 최종게임 전까지 가서 앙기훈 발목 잡을지도 모름
그럼 악인의 탄생으로 엄마가 죽는게 확정이라 치면. 자기가 죽이면서 각성을 할까. 아니면 죽음을 목격하고 각성을 할까.
주인공때문에 죽어서 타락할도
자기 때문에 죽는다 : 선역 각성 주인공때문에 죽는다 : 흑화 각성
빌런될 것 같긴함
2부는 3부까지 나와야 재평가가 될 수 있으려나
양동근 엄마와 임산부는 결국 대결 한번 할거같음.. 엄마 VS 엄마로서..
디게 의외네 오히려 나서려고 하는거 엄마가 막는거 같은 연출이 나와서 그래도 애는 착한줄 알았는데
그리고 댓글 스포 가능성 큰거 같은데 스포탭 넣는게 좋을거 같음
그냥 시즌2 자체가 저런 소극적 악행에 대한 경각심이 주요 컨셉인거 같던데 시즌1은 늑대같은 진짜 악인이라면 시즌2는 쥐새끼같은 작은 악인에 중점을 둔 느낌. 양동근을 아직 빌런으로 안본다는게 더 웃김.
시즌 2에서 무당 꾸준히 조명한 것 치고는 사실상 빌드업으로 끝났고, 양동근 포함 4인에게 서로 보면서 죽을 것이라며 저주를 퍼부었는데. 실제로 전재준하고 그 여동생 같은 애가 서로 보면서 비극을 맞이함. 시즌 3에서 무당이 임팩트 있게 무게감 나타내려면, 양동근 엄마를 무당이 자식 앞에서 죽이는 퍼포먼스 있어야 한다고 봄.
예고편인가에서 엄마 죽고 막 울면서 나가게 해달라고 하는장면 본거같은데 착각인가?? 엄마도 죽었다고 막 울면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