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명기
본인이 추천한 코인이 사기로 망하는 바람에 피해를 입은 타노스와 남규가 따지자
"'투자의 최종 결정에 대한 판단과 책임은 본인에게 있습니다'. 내 방송 마무리 멘트인데 못 들으셨어요?"
이런식의 대답을 하는데
이게 정말 주최측(이명기) 참가자측(타노스,남규)를 대변함
주최측 : 어차피 니들 손으로 들어온거잖아~ 우린 선택의 기회를 주고 공정하게 이기면 돈 준다니까? 누가 칼들고 협박했어?
투표도 이기면 내보내준다고~
근데 이게 말이 맞는말이냐? 아니지
도의적인 문제는 당연하고
반강제라는 말이 괜히 있는게 아님
안하면 ㅂㅅ취급 해놓고
게다가 얼핏 공정해보여도
첫 게임인 무궁화꽃 놀이 학살, 오일남과 오영일의 존재
물론 뒤의 본인들은 나름의 위험을 가지고 게임에 참가했다지만
다른 참가자들에 비해 압도적인 유리함을 가지고 있었다는 점이 분명함
이것도 이명기와 유사(코인 개발자들과 연관있음)
주최측은 얼렁뚱땅 저런것들은 뭉개고 아무튼 누칼협?할려고 한다는걸
참 잘보여주는 장면이었음
이건 좀 꿈보다 해몽 같은데
그리고 나가면 코인말고 선물을한다는게… 꼭 쌍문동의 자랑… 읍읍