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케쥴이 촉박해서라는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개발 스케쥴을 짤 때 제작 일정이랑 최적화 일정 등을 꼼꼼히 세워두지 않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오히려 최적화에 쓸 인력과 시간 마저 그래픽에 더 투자하는 방침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일정을 짜다보니
그게 오늘날 들어서 콘솔/PC 가리지 않고 개적화로 터지는 건가 싶기도
스케쥴이 촉박해서라는 의미가 없는 건 아니지만
개발 스케쥴을 짤 때 제작 일정이랑 최적화 일정 등을 꼼꼼히 세워두지 않은 거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듦.
오히려 최적화에 쓸 인력과 시간 마저 그래픽에 더 투자하는 방침으로 인력을 배치하고 일정을 짜다보니
그게 오늘날 들어서 콘솔/PC 가리지 않고 개적화로 터지는 건가 싶기도
|
일정이 일정대로 돌아가면 얼마나 좋을까요 그리고 다른데 쓸 인력을 그래픽에 쓴다 라는건 억측이지 실제론 선발매 후패치로 QA를 유저한테 맡기는 요즘 트렌드가 문제인거임
아 그걸 생각 못하고 있었네! 선 출시 후 패치라는 개념이 본래라면 미처 못 발견한 버그 수정하거나 편의성 추가해주라고 있는 건데 이게 출시 전부터 바로 잡아야 할 최적화를 마저 진행하는 식으로 변질된 게 참....
걍 그걸 중요하게 생각을 안해서 그러는거임 스케쥴이 짧아서 그렇다? 스케쥴 줄줄이 늘려놔도 그거 안하고 다른거 함 코딩 한 줄 딸깍 하면 되는 것도 서비스 N년차가 될 떄까지 안고쳐주는게 허다함 왜? 그게 중요하다고 생각을 안하니까
중요하다고 생각 안하니까 인력과 시간을 배치하지 않는다라.... 맞는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