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인전대 제트맨임 악역간부의 비참한 최후에서 잘 드러남 악역배우가 자신의 최후를 자기가 정한다면서
이노우에 토시키에게 건의를 하면서 받아들임 이 최후씬 배우들이나 제작진들도 많이 우려가 있었다고 이거 방송정지도 당할수도 있는 사안이었음 ㄷㄷㄷㄷㄷ 죽느니만도 못하는게 어떤지 잘보여줌
지금은 옛날만큼은 아닌데 이 땐 진짜 보는 애들이나 제작진들도 화들짝 놀랐다고.... 글고 아역배우도 무서워 할 정도였으니
조인전대 제트맨임 악역간부의 비참한 최후에서 잘 드러남 악역배우가 자신의 최후를 자기가 정한다면서
이노우에 토시키에게 건의를 하면서 받아들임 이 최후씬 배우들이나 제작진들도 많이 우려가 있었다고 이거 방송정지도 당할수도 있는 사안이었음 ㄷㄷㄷㄷㄷ 죽느니만도 못하는게 어떤지 잘보여줌
지금은 옛날만큼은 아닌데 이 땐 진짜 보는 애들이나 제작진들도 화들짝 놀랐다고.... 글고 아역배우도 무서워 할 정도였으니
라디게의 최후가 역대 악의 세력 간부 중에서 최악의 결말이라는 점에서 부정하는 사람 없을거야. 진짜 저래도 되나 싶었어.
얘 라디게 아님 트란쟈임
햇갈렸다!
트란쟈 최후가 진짜 눈 뜨고 못 봐줄정도로 너무나 잔인했음 차라리 제트맨과 싸우다 죽는게 나을정도로
솔직히 정신병동 엔딩은 진짜... 이래도 되나 싶더라고
저거에 비하면 이노우에 토시키 타 작품들은 진짜 선녀라 배우들 조차 경악을 했을 정도임 글고 애초에 트란쟈 배우 제안으로 시작 된거라
좋든 싫든 슈퍼전대를 유지하게 시켜준 인물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