즈다는 설정이나 여러모로사례가 있을법한 기체임...솔직히 저건 뇌절이라고 보기엔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이글루 쪽 기체들은 앞뒤 따져보면 다들 그럴만한 기체들이라고 봄
오히려 요르문간드가 난 좀 갸웃함.
요르문간드 팀을 만든 의미를 모르겠음. 모빌슈츠 부대를 숨기기 위해서 필요한것도 아니고, 요르문간드 하나로 루움 함대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전력도 아니고,
굳이 요르문간드를 통해서 뭘 기만하고 싶었던건지 알 수가 없음. 그냥 마지막에 '대포장이 시대 끝이다' 이거 하나 보여줄라고 만든거 같음
근데 저 엔진으로 만든 돔은 멀쩡함ㅋㅋㅋ
의외로 이글루스정도면 뇌절은아니라고봄 이걸 뇌절로 볼거면 블루데스티니쪽이 더....
제일 뇌절인 건 1년전쟁의 기간이 아닐까 사실상 4달인데 4달 안에 대체 뭘 만들어대고 있는거야
?? : 뒤에서 따라오던 연방의 짐 3대가 먼저 엔진 트러블 발생했다고
오히려 저건 정상적인 결과물이지 희대의 결함기라 양산 안했고 프로파간다에만 썼잖아 ㅋㅋㅋ
???: 엔진끄라고!
키시리아와 샤아의 아이이라면 지온 최고의 핏줄의 탄생햇을텐데..
죽은 가르마에게 조카란 선물도 주고
근데 저 엔진으로 만든 돔은 멀쩡함ㅋㅋㅋ
커진 용적으로 냉각제 안전장치 드립다 우겨넣어서 안정화 성공했나보지 ㅇㅇ
?? : 뒤에서 따라오던 연방의 짐 3대가 먼저 엔진 트러블 발생했다고
의외로 이글루스정도면 뇌절은아니라고봄 이걸 뇌절로 볼거면 블루데스티니쪽이 더....
그치 개인적으론 블데파지만서도 뉴타입소녀의 정신...뭐요...? 1년전쟁MS..끽해야 육전형건담의 구동계로 저정도 움직임이 가능하다고요...? 말하자면 한나절이고 즈다정도면 MS개발초기의 급급하게 만들며 쉬쉬하던 결함기레벨이니
그래도 공식 애니로 기획된 수준의 뇌절과 어차피 진짜 볼사람만 볼 소설 코믹스 뇌절은 차원이 다름 ㅋㅋㅋ
차라리 뇌절을 칠거면 썬더볼트마냥 평행세계,비정사박고 뇌절로 예술을 치는게좋은거같음 ㅋㅋㅋㅋㅋㅋ
어차피 정식채용도 안 된 결함기니까 설정은 뇌절이 아니지. 다만 전개가 지나치게 뇌절이었을 뿐.
하지만 이글루는 정사고 블루데스티니는 비정사 아니냐?
???: 엔진끄라고!
저게 임계점 넘어가면 정지도 안되서 자폭함, 그래서 강제 정지장치를 달았는데 전투중 그걸 쓰면?
아... 안 돼잖아? 정지가... 안 돼! 으아아아~~
뭐야 왜 저리 슬림해
제일 뇌절인 건 1년전쟁의 기간이 아닐까 사실상 4달인데 4달 안에 대체 뭘 만들어대고 있는거야
10년이였으면 딱 맞는데
특히 짐은 건담의 전과를 보고 만들었다 하니, 짐은 3개월 반 정도에 불과한데 생산력이며 설계가 말도 안되지
2차대전 시기 미국이나 소련을 보고 생각했으면 엄청 이상하진 않음...
짐도 짐이지만 그 와중에 온갖 선행양산형 ㅇㅈㄹ하면서 짐 바리에이션 졸라많음 ㅋㅋㅋ
킹치만 제타가 2부 명함 달고 너무 이른 시기에 런칭했는걸 현실 1-2차 대전만 해도 20년 시차를 두고 벌어졌는데 퍼스트-제타 사이는 7년에 불과함
근데 저런 결함 실험기 정도는 나와도 딱히 이상하지 않다고 봐서. 블루 데스트니니 줄줄이 건담 몇호기니 등장하는 게 훨씬 이상하지
오히려 저건 정상적인 결과물이지 희대의 결함기라 양산 안했고 프로파간다에만 썼잖아 ㅋㅋㅋ
사실 그 프로파간다도 연방측이 바로 파훼한거보면 눈속임이었음. 저당시 지온은 우주전에서 쓸 릭돔과 갤구그의 생산라인이 이미 돌아가고 있었고 배치중비중이었거든
그래서 자쿠1이 정식으로 채용되었잖아.
애초에 모빌슈츠도 자쿠 모델명에서 유래된 단어
주다 정도는 뇌절에 끼기도 힘들지 요샌
쟤는 자쿠랑 같이 개발됬었다가 결함기라 폐기된거 전쟁 선전용으로 끄집어낸거잔아
진짜 뇌절은 자쿠레로지 ㅋㅋㅋㅋㅋㅋㅋ
설정으로 치면 힐돌프르에 비하면 양반이긴 함 빅랑은 비그에 컨테이너 단걸 어디서 볼로 당구치는 뉴타입이 나온거고
힐돌브는 최소2인이 몰아야 하는걸 단좌식으로 만들어서 슈퍼에이스가 아니면 그냥 총알받이 신세가 되는게 문제라 저게 폐기된게 이상하진 않음 빅랭이나 제고크는 ㄹㅇ 뇌절이고 ㅋㅋㅋㅋ
폐기된게 이상하지 않다기 보단 그런게 실전투입 가능한 레벨까지 만들어졌다는게 뇌절이라고 생각했음 ㅋㅋ 빅랑같은 경우는 실제로는 미노프스키 살포기+대함미사일 빼면 무장이 죄다 비그에 있던거에 수리용 컨테이너를 다는거라 존재 자체는 있을법한데
빔교란막은 그거 쓰면 비그로에 달린 메가입자포도 못쓰게 되는데다 연방의 주력병기인 볼은 전부 실탄병기인 120mm 150mm 포를써서 과연 얼마나 효용성이 있을지는...
성능이 뇌절같긴 한데 설정이나 배경은 딱히 이상한 기체는 아니라 생각함
즈다는 대체 왜 저것만 리미터만 달아놓으면 해결되는 문제 아닌가 싶기도 한데 뭐 그러면 제성능이 안나는 제3의 문제가 튀어나와서 그럴수도 있겠다 싶음. 오히려 뇌절인건 모빌다이버 제고크나 모빌아머 빅랭 같은거지 ㅋㅋㅋ
솔직히 보면서 든 생각은 그냥 존나 못만든거 아닌가 밖에 없었음
그래서 정식 채용 안하고 창고에 쳐박음
즈다는 설정이나 여러모로사례가 있을법한 기체임...솔직히 저건 뇌절이라고 보기엔 그렇지;;; 개인적으로는 이글루 쪽 기체들은 앞뒤 따져보면 다들 그럴만한 기체들이라고 봄 오히려 요르문간드가 난 좀 갸웃함. 요르문간드 팀을 만든 의미를 모르겠음. 모빌슈츠 부대를 숨기기 위해서 필요한것도 아니고, 요르문간드 하나로 루움 함대전에서 유의미한 성과를 낼 전력도 아니고, 굳이 요르문간드를 통해서 뭘 기만하고 싶었던건지 알 수가 없음. 그냥 마지막에 '대포장이 시대 끝이다' 이거 하나 보여줄라고 만든거 같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