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타 스토리 여행자 접대 처음부터 마무리까지 존나 빵빵하네
폰타인이 유독 행자가 관찰자 느낌이 강했지
수메르에선 잘하나 싶다가 도토리랑 다이다이 떠야되는데 갑자기 꿀잠 ㅋㅋㅋ
솔직히 폰타인은 거기서 행자가 뭔갈 더 하기엔 계획이 너무 아슬아슬한 줄타기긴 했지
실제로도 막바지 가서는 ㅈㄴ 찐빠 나서, 원래 각본에 없는 처형자 역할를 만들었어야 했지
폰타인 특 = 여행자 올 필요없음 진짜 나비아조차도 갑툭튀한 느비가 살리는 꼬라지는 가관이었다. 덕분에 '그래도 나비아는 살렸잖아 한잔해 ㅋㅋㅋ'조차 못하는 무쓸모 그 자체였으니 여기저기서 말 나올만 하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