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공개된 내일 업데이트에서 굉장히 흥미로운 내용이 있다.
내일 신규 추가되는 란의 전용 아르바이트가 있고
이를 이용하면 재화를 얻을수 있다는 점이다.
얼핏보면 이게 어때서? 라고 할 수 있는데
추가되는 타이밍이 굉장히 절묘하다는 것.
우선 모험회의 주 용도를 되세겨보자.
1. 연구 재료 수급
2. 성물 경험치용 장식품 제작
3. 연회장 요리로 사도 호감도작
4. 특수 사복 제작
이 있다.
여기서 잠시 필자의 상황을 소개하겠다.
필자는 트릭컬 리바이브 오픈부터 지금까지 계속 플레이 해왔으며
월정액 등의 소과금을 유지하고 있다.
그 결과
오늘자로 연구 12레벨 끝
성물 31레벨
호감도 작 후반부 진입인 상태이다.
월정액이나 연구 패키지 등 가벼운 과금만 한 사람 기준으로도
모험회가 거의 끝나간다는 얘기이다.
그렇다면 핵과금러들은 어떨까?
유료 요리로 호감도도 다 채웠을테니 모험회 돌릴 일이 없다는
얘기가 된다.
그런 대주주분들을 위해 란의 전용 아르바이트로
모험회 기능을 계속 활용하게 해주는 것이다.
장기적으로는 재화의 격차가 벌어지는 프리미엄 서비스라고도
볼 수 있겠다.
초기때부터 했는데도 연구가 아무리 해도 끝나질 않던데 난..
저 주머니에서 나오는 재화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소소하게 재화 수급이 가능하게 해주는 건 좋다고 생각해 난 성물 내일 올려서 빙고에 더 투자하려고 랩업 안 하고 대기 중임ㅋㅋㅋ
진짜 무심칩만 신경쓰다가 연구소 레벨업을 까먹어서 엄청 고생한 ㄷㄷ
반도체 언제 모으지
반도체 언제 모으지
진짜 무심칩만 신경쓰다가 연구소 레벨업을 까먹어서 엄청 고생한 ㄷㄷ
저 주머니에서 나오는 재화의 양이 그렇게 많지는 않겠지만 소소하게 재화 수급이 가능하게 해주는 건 좋다고 생각해 난 성물 내일 올려서 빙고에 더 투자하려고 랩업 안 하고 대기 중임ㅋㅋㅋ
ㅇㅇ 좋은 작전이지
초기때부터 했는데도 연구가 아무리 해도 끝나질 않던데 난..
그나마 지금은 골드로 매일 상자 2개씩 살수 있는 부분에서 가끔 고티어 재료가 나와줘서 살림살이 나아진듯
그럴듯하게 써놨지만 결국 소과금인데 핵과금이랑 격차 벌어지는게 꼬우다는거잖아
? 꼬울게 있나? 어차피 나도 조만간 저거 켈텐데 무쓸모될 시스템 타이밍 맞춰 잘 냈다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