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모호에 둘밖에 없는 시간이 그리 많았는데 그걸.... 그로자는 시키칸 고자인지 진지하게 고민했을수도 있겠다.
했는데 요번에 질퍽하게 한걸수도?
했긴 여러 수 십 수 백 번 했는데 정식으로 서약하고 제대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런 느낌인거죠.
사실 당장 내일 먹을 밥생각과 윌리엄 때문에 성욕따위 뒤로 밀린걸수도 있겠지 ㅋㅋ
사실 당장 내일 먹을 밥생각과 윌리엄 때문에 성욕따위 뒤로 밀린걸수도 있겠지 ㅋㅋ
아님 백퍼 했을거임.
했는데 요번에 질퍽하게 한걸수도?
밤일 전용 모듈이 없다가 이번에 설치한걸수도
뭐, 공식적으론 그리폰에서도 회사 비품들하고 한번도 안 했을 수도 있지. ㅎㅎ
했긴 여러 수 십 수 백 번 했는데 정식으로 서약하고 제대로 한 건 이번이 처음이었다, 그런 느낌인거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