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머, 얘, 너 뭐니? 왜 이렇게 귀여워? 응? 엄마는 어디 가고 혼자 왔어?
엄마 올 때까지 언니랑 놀까? 이리 와 봐. 우쭈쭈!”
인간만 그러는데 가끔 인간과 가까운 동물이 죽었을 때도 그렇게 해.
단어로는 ‘무덤’이야.”
트릭컬 공식 카페에 올라와 있는
나무의 일기
1편
https://cafe.naver.com/trickcal/16510
2편
“어머, 얘, 너 뭐니? 왜 이렇게 귀여워? 응? 엄마는 어디 가고 혼자 왔어?
엄마 올 때까지 언니랑 놀까? 이리 와 봐. 우쭈쭈!”
인간만 그러는데 가끔 인간과 가까운 동물이 죽었을 때도 그렇게 해.
단어로는 ‘무덤’이야.”
트릭컬 공식 카페에 올라와 있는
나무의 일기
1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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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