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지금생각하면 추억이긴한데 ㅋㅋ 그때 고생 많이 함 .... ㅋㅋㅋ
그래도 각 기업에서 코로나 격리소로 연수원 제공해줘서 그쪾으로 파견 많이 나감
나는 국민은행 연수원 파견나가서 수샘이랑 코로나 격리소 에서 질병관리청에서 보급해준 방호복입고 3교대 근무로
병원월급+국가에서 주는 수당 해서 거의 월 세후 600씩 받았던거같음 그래도 너무 힘들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었지
지금생각하면 추억이긴한데 ㅋㅋ 그때 고생 많이 함 .... ㅋㅋㅋ
그래도 각 기업에서 코로나 격리소로 연수원 제공해줘서 그쪾으로 파견 많이 나감
나는 국민은행 연수원 파견나가서 수샘이랑 코로나 격리소 에서 질병관리청에서 보급해준 방호복입고 3교대 근무로
병원월급+국가에서 주는 수당 해서 거의 월 세후 600씩 받았던거같음 그래도 너무 힘들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었지
그때는 캐릭터고 나발이고 마스크 내놔 상태였지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살줄이야...
앗 아앗.....
진짜 대박이눈앞이었군
난 그 전 해에 황사가 심해서 황사마스크 300장인가 사뒀는데.. 덕분에 물량 정상화까지 비싼돈 주고 안삼 ㅋㅋ
코로나 한창때는 마스크 1장에 식당 쐬주한병 물물교환이 이뤄졌다고..
코로나 초기... 진짜 마스크 확보한다고 온가족이 약국에 줄서고 난리였지
지금생각하면 추억이긴한데 ㅋㅋ 그때 고생 많이 함 .... ㅋㅋㅋ 그래도 각 기업에서 코로나 격리소로 연수원 제공해줘서 그쪾으로 파견 많이 나감 나는 국민은행 연수원 파견나가서 수샘이랑 코로나 격리소 에서 질병관리청에서 보급해준 방호복입고 3교대 근무로 병원월급+국가에서 주는 수당 해서 거의 월 세후 600씩 받았던거같음 그래도 너무 힘들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었지
앗 아앗.....
그때는 캐릭터고 나발이고 마스크 내놔 상태였지 우체국에서 마스크를 살줄이야...
난 그 전 해에 황사가 심해서 황사마스크 300장인가 사뒀는데.. 덕분에 물량 정상화까지 비싼돈 주고 안삼 ㅋㅋ
진짜 대박이눈앞이었군
코로나 한창때는 마스크 1장에 식당 쐬주한병 물물교환이 이뤄졌다고..
‘사람이 죽는다고‘ 시절
코로나 초기... 진짜 마스크 확보한다고 온가족이 약국에 줄서고 난리였지
그나마 마스크대란 끝난 직후에는 버스탈 때 안낀사람 하나씩 나눠줄정돈 됐어서 다행이었지
진짜 초기에는 없어서 못 샀는데... 시간 좀 지나고 너도나도 마스크 사업 뛰어들어서 대폭락 했었지
난리치다가도 그뒤엔 너무 많이 만들어서 다른문제가 생겼지
지금생각하면 추억이긴한데 ㅋㅋ 그때 고생 많이 함 .... ㅋㅋㅋ 그래도 각 기업에서 코로나 격리소로 연수원 제공해줘서 그쪾으로 파견 많이 나감 나는 국민은행 연수원 파견나가서 수샘이랑 코로나 격리소 에서 질병관리청에서 보급해준 방호복입고 3교대 근무로 병원월급+국가에서 주는 수당 해서 거의 월 세후 600씩 받았던거같음 그래도 너무 힘들긴했는데 지금생각해보면 좋은 추억이고 경험이었지
엄청 배아팠겠네
혹자는 그런다 기회는 누구에게나 오지만 그걸 낚아채는 사람은 극히 소수라는 점을
저 양반은 묘하게 대박 직전에서 빗겨가는거 가태
솔직히 전세계적 역병 돌줄 알았겠냐고 ㅋㅋ
원안 몇개 뽑아서 마스크 묶음 100개에 캐릭터 등급 매겨서 마스크 가챠로 만들면 잘팔릴거 같은데
중국 우한에서 의문의 폐렴이 발병했다는 뉴스나오고 그 다음 해 설 연휴 직전 국내 첫 확진자 나왔다는 뉴스 듣고 혹시나 해서 마스크 50장을 배송료 포함 36000원에 구매했던게 후회되었음. 500장 사놓을걸...
코로나 터지고 3500만원어치 저소득층 노인들 마스크 나눠주라고 협회장이신 아버지에게 보조금이 들어왔다 단 타지역 말고 지역내 마스크 생산장에서 구입할것..부랴부랴 알아보고 대표랑 미팅하고 겨우겨우 기간내 받았는데 포장불량과 상품불량이 반..알고보니 코로나 터지고 부랴부랴 사업 확장한 신규업체 근데 지역내 마스크 생산 공장이 여기밖에 없음 어떡했냐고?주말에 마스크 생산업체 가족들 우리 가족 직원들 모두 총 동원해서 마스크 전수 체크하고 재포장해서 내보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