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 팝음악 락음악 좋아해서 가끔 직접 해외원정 가서 보는데 24년에 좀 많이 갔다왔음
테일러 공연 보고 며칠 후에 영국 글래스턴베리 페스티벌 가서
두아리파 콜드플레이 시저 신디로퍼 에이브릴라빈 킨 등등
8월엔 일본 섬머소닉 페스티벌 가서 모네스킨 원리퍼블릭 크리스티나 아길레라 등등
그리고 10월 말-11월 초엔 LA 여행 가서 할리우드 보울 공연장에서 핑크 플로이드의 기타리스트 데이빗 길모어 콘서트 / 라스베가스 스피어 공연장에서 호텔 캘리포니아의 그 이글스 콘서트
써놓고 보니 내가 생각해도 많이도 봤네
이렇게 공연+관광 다닌다고 작년 한해만 천 이상은 깨졌는데 이젠 환율문제도 있고 구내식당에서만 밥 먹으면서 적당히 사려야지 ㅜ
할리우드볼 저게 개지리는데 ㄷㄷ 부자웹이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