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떻게 이 물량을 파탄 없이 다 그릴 수 있는거죠..." 홀콧이 그림으로는 미쳤긴하지 홀콧 본인도 스토리보단 그림만 그리고 싶었던거 같은데 편집부에서 전부 하는게 더 좋다고 해서 신작 구상중이랬던거 같은데
연출이 좀 아리송할 때는 있어도 그림으론 못 까지
게게는 아무래도 자기 롤모델이랑 비교하면 그림이 심하게 떨어지긴 하니까 ㅋㅋ
파탄이 머양
대충 실수 없이 라고 보면 될듯
연출이 좀 아리송할 때는 있어도 그림으론 못 까지
게게는 아무래도 자기 롤모델이랑 비교하면 그림이 심하게 떨어지긴 하니까 ㅋㅋ
휴재가 잦긴 해도 저 퀄리티로 주간 연재 해낸 게 미치긴 해.
게게가 테크닉은 떨어져도 '그럴듯한' 그림과 연출은 잘 했었음. 그게 장기연재하면서 컨디션 무너지면서 작화가 무너졌지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