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리나가 10년 동안 자신을 지켜봤던 것을 알게 된 지휘관
친근했던 예전 호칭을 바로 허락 안 함
??? : 내가 이렇게 당신을 계속 지켜보고 있었다.
10년 동안 계속 자기와 연락하고 싶어했던 걸 애간장 타게 줄타기
예전이나 지금이나 여전히 지휘관을 돕는 것이 자기 역할이라고 어필하기
이야기 듣고 지휘관이 계속 자기 돕겠다고 먼저 이야기 꺼냄
리바가 '드디어'라 말할 정도로 오래 전부터 준비 된 계획이었다는 것이 나타남
마지막에는 옛 호칭도 허락하면서 예전의 관계로 돌아갈 수 있게 됨
??? : 10년의 기다림, 드디어 결실을 맺을 때네요 지휘관
??? : ㅎㅎ ㅈㅅ
인형은 경쟁상대 취급도 안해서 쌀술이 견제해봤지만 정작 그로자가...
장거리 연애는 하는거 아님 ㅋㅋㅋ
누가 정실인가? 내가 정실이다! 반인! 반 암컷! 누가 진짜 장실이냐? 나야! 내가 존나 정실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년 중 12년간 지휘관을 독점한 진짜 정실!
45도 드디어 라 하는거 보면 얘도 10년은 몰래 본거 같음.
그리고, 메이링 씨는... 참 귀엽네요. (나도 귀엽고 싱싱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네놈자식이…)
??? : ㅎㅎ 다들 재밌게 사시네
장거리 연애는 하는거 아님 ㅋㅋㅋ
인형은 경쟁상대 취급도 안해서 쌀술이 견제해봤지만 정작 그로자가...
찌찌야
누가 정실인가? 내가 정실이다! 반인! 반 암컷! 누가 진짜 장실이냐? 나야! 내가 존나 정실다! 얼마나 존나? 존나게 존나! 나는 10점 년 중 12년간 지휘관을 독점한 진짜 정실!
45도 드디어 라 하는거 보면 얘도 10년은 몰래 본거 같음.
그로자 : ㅎㅎㅋㅋㅅㄱ
??? : ㅎㅎ 다들 재밌게 사시네
그리고, 메이링 씨는... 참 귀엽네요. (나도 귀엽고 싱싱하던 시절이 있었는데… 네놈자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