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단히 말하면 아닌데
예를 들어서 아바키오가 타워 오브 그레이를 리플레이해서
누가 보냈는지 본체를 추적하거나
아니면 그냥 리플레이 해서 타워 오브 그레이랑 무디블루스를 충돌하게 하면 되기 때문이다.
속도?
타워 오브 그레이보다 리플레이 속도가 훨씬 빠르다.
그리고 카쿄인이랑 똑같은 스탠드의 육신을 풀어내서 결계를 만드는 스탠드만해도
유카코, 죠린 두명이나 있고
범위계 능력자가 한 두명이 아니라
(예를 들어 에코즈는 승객 전원에게 act.1을 붙히거나,
act.2의 강풍으로 날려버리거나
act.3 은 그냥 포착만 하면 능력적중시키고 끝남)
생각보다 그렇게 빡센 스탠드는 아니다.
애초에 속도하나로 다 커버 가능할꺼면
속도도 비슷해보이고 공격력은 더 강한 폴폴이는 왜 그렇게 고생하는데...
아바키오가 리플레이 시도하기 전에 죽을거 같은데
그런거면 3부 애들도 쟤 인식하기 전에 다 죽었겠지 뭐
15년전 일을 10분 내로 리플레이 가능한 속도라서 엄호만 잘 되면 괜찮을지도
솔직히 스타 플라티나도 인도 중반부 시기였으면 깡으로 잡았을 거 같긴 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