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인간이 표독스러워질만한 사건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해버렸음.
거기서 차라리 유게에 있던 평처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택하지말고 최대한 x를 지킨 다음에 죽음을 위장해서 병정들을 덮치는 전략이었으면
이병헌도 '이새ㄲ1 어디까지 가나 함 봐보자' 하고 더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걸 안해버리는 바람에 '너나 나나 결국 똑같은 족속이구만' 생각을 갖고 더이상 놀아주길 그만둔 느낌이었음
인간이 표독스러워질만한 사건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해버렸음.
거기서 차라리 유게에 있던 평처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택하지말고 최대한 x를 지킨 다음에 죽음을 위장해서 병정들을 덮치는 전략이었으면
이병헌도 '이새ㄲ1 어디까지 가나 함 봐보자' 하고 더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걸 안해버리는 바람에 '너나 나나 결국 똑같은 족속이구만' 생각을 갖고 더이상 놀아주길 그만둔 느낌이었음
쌍문동 자랑의 통찰력
A: 아 ㅅㅂ 진짜. 차라리 조상우가 오겜 승리했으면 B: 선물로 또 말아먹었겠지 A: ..... 반박을 못하겠다...
너무 똑똑했으면 오겜측에서 담궈버렸을거 같음
유리 징검다리 게임에서 앞사람 밀어버린거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하는거 보고 "그게 나였어도 밀었을거냐?" 하는거에 대한 대답
아 기발 씨훈이형!!!!!!
456억으로 2년동안 사채업자 하나 고용한게 진짜 소시민스럽기도 하고....기껏 최악의 수로 잠입까지 고려했으면서 딸랑 이빨에 gps하나 들고 간거는 진짜 모지리 같기도 하고
인간이 표독스러워질만한 사건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해버렸음. 거기서 차라리 유게에 있던 평처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택하지말고 최대한 x를 지킨 다음에 죽음을 위장해서 병정들을 덮치는 전략이었으면 이병헌도 '이새ㄲ1 어디까지 가나 함 봐보자' 하고 더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걸 안해버리는 바람에 '너나 나나 결국 똑같은 족속이구만' 생각을 갖고 더이상 놀아주길 그만둔 느낌이었음
싯팔 기훈이형!
A: 아 ㅅㅂ 진짜. 차라리 조상우가 오겜 승리했으면 B: 선물로 또 말아먹었겠지 A: ..... 반박을 못하겠다...
동네 외노자한태 홀짝으로 영혼까지 털리는 놈이 뭔 선물을 하겠다고 ㅋㅋ
쌍문동 자랑의 통찰력
rnrth40
아 기발 씨훈이형!!!!!!
이거 한심한 질문이 뭐 말하는거임 ?
그래서 너는 선물이 된장인지 찍어먹어봤구나!
성기훈은 그래도 자식이라도 봤지
다 같이 살아서 이겜 그만하자 이런식으로 말하다 상우가 빡쳐서 저랬을껄
유리 징검다리 게임에서 앞사람 밀어버린거 어쩔 수 없다고 자기합리화하는거 보고 "그게 나였어도 밀었을거냐?" 하는거에 대한 대답
그게 아니라 구름다리에서 사람하면 밀어서 죽인덕분에 살았는데 성기훈이 나였어도 밀었을거냐 이렇게 말해서 그런걸껄
아니였네
근데 논리적으로 보면 상우가 맞말한거긴 해
아오 그저 운좋은 발암
너무 똑똑했으면 오겜측에서 담궈버렸을거 같음
바보가 독기 품었다고 천재되는건 아니지
456억으로 2년동안 사채업자 하나 고용한게 진짜 소시민스럽기도 하고....기껏 최악의 수로 잠입까지 고려했으면서 딸랑 이빨에 gps하나 들고 간거는 진짜 모지리 같기도 하고
인간이 표독스러워질만한 사건이긴 했는데 마지막에 말실수를 해버렸음. 거기서 차라리 유게에 있던 평처럼 대를 위한 소의 희생을 택하지말고 최대한 x를 지킨 다음에 죽음을 위장해서 병정들을 덮치는 전략이었으면 이병헌도 '이새ㄲ1 어디까지 가나 함 봐보자' 하고 더 도와줬을거 같은데, 그걸 안해버리는 바람에 '너나 나나 결국 똑같은 족속이구만' 생각을 갖고 더이상 놀아주길 그만둔 느낌이었음
쌍문동의 영혼의 병1신 홀짝듀오, 조상우가 옆에 있었으면 희생을 택하는 선택 말고 차라리 x를 지키고 기회를 노리자고 조언을 했을텐데.. 하 싯팔 성기 훈 형!!
오겜을 겪으면서 사람이 죽어나가는 거에 무뎌졌다던지...1편 엔딩때 노숙자를 직접 구하러 가지 않고 오일남과 목숨을 가지고 내기했을 때 이미 잘못 변화했단 걸 보여준게 아니냐는 얘기가 있더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