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이 잘 모르는 스웨덴 밥 안주는 것 보다 심각한 것
대체 무슨 연유로 저런 세계에 전례없는 문화들이 생긴거지
저건 구라라고 하지 않았었나?
와 씨바;
저건 구라겠지
??? 에이 암만 그래도 저 정도일리는...
저 지랄이면 집에 사람을 들이질 말아야지 ㅋㅋ
와 씨바;
대체 무슨 연유로 저런 세계에 전례없는 문화들이 생긴거지
저건....초기에는 농사 짓는 데 귀중한 자원이라서 가져가라고 하는 것이 아닐지?
비닐봉지가 없었을탠데, 대체 어디에 가져간걸까 ㅅㅂ 냄새나
그건 아닌듯..유럽은 농경에 구아노를 활용하면서 똥을 비위생적으로 여겨 회피하는 문화가 다소 일찍 정착됨. 우리나란 농경사회때 밥얻어먹으면 똥싸고 가야 하는 방문 예의도 있었던것과 대조적으로..
똥 한번 싸면 집이 무너지기라도 하냐...
??? 에이 암만 그래도 저 정도일리는...
저건 구라라고 하지 않았었나?
스웨덴은 인간 사는데 맞음? 오징어겜에서도 밥하고 화장실은 제공해 주던데?
설마 주작이겠지
저건 구라겠지
인간의 최소한의 존엄은 지켜줘라 좀
저 지랄이면 집에 사람을 들이질 말아야지 ㅋㅋ
남의집에 가는게 상당한 민폐인가봄
밥은 참아도 화장실은 못참는다 이 시발
밥안주는것만으로도 개 호로문화인데 설마 저정도 까지 하겠어...?
설마 이건 말이 안되는데 하면서도 밥도 안주는데 하는 생각에 완전 부정을 못하네 ㅅㅂㅋㅋㅋㅋㅋㅋ
분뇨도 재산이라고 자기 밭에다가 오줌 누는 자린고비 이야기도 있는데 저런 문화가...?
인분을 비료로 쓴 것은 사실 동아시아 정도라 서양에서는 그냥 폐기물이었긴 함... 가축 분료는 비료로 썼다는데...
영화 마션에서 인분으로 감자 농사 짓는 거에 대해 한국, 일본인은 '음. 상식적인 행동이군' 하는데 미국, 유럽에서는 충격적이고 처절한 생존 노력이란 이야기가 있었지 아마...
에잉 소설도 적당히써야 재밌지
인간의 사회적 동물이란 정의 자체를 부정하는 수준인데 ㄷㄷㄷㄷㄷ
친구집에 놀..러..가.지말자 메모...
위생을 생각하면 화장실쓰게 해야지 뭔 그렇게 깔끔떨면 양동이에 봉지깔고 싸다가 엎어지거나 봉지터지는 위험을 감수할까
저건 구라잖아 있는것만 얘기하면 되지 왜 자꾸 가짜뉴스를 퍼트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