언리얼 4 잘만 쓰다가
언리얼 5가 나오니
익숙하고 연구도 어느정도 된 언리얼 4 버린뒤
차세대 엔진! 언리얼 5!
마케팅으로 써먹다가
기술적으로 달라진 언리얼 5를 제대로 다루지도 못하고
크악 최적화
이게 다 언리얼 탓이야
하는것으로 밖에 안보임...
보통 게임엔진이
새로운 버전이 나오자마자 그걸 쓰는게 정상인가...?
언리얼 5의 출시날짜를 보면
언리얼 5가 출시되자마자 엔진교체가 이루어진것 같을 정도임
마야나 블렌더 같은것도
차세대 버전을 사용하는것은
새롭게 시작하는 1인 창작자 같은 사람들이 하지
기업들은 아닐텐데?
1인 창작자들도 자신이 익숙한 버전을 사용하거나
LTS 쓰지
당장 나도 모델링 할때는 익숙한 블렌더 2.79사용하는데 말이야
게임엔진도 그렇지 않나?
유니티도 그렇고 고도도 그렇게 쓴다고 들었는데...
언리얼5 퍼포 자체에 문제가 있는 거도 맞아서...
프로젝트 시작할 때 기준 lts 그대로 간다고 하던데 맞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