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지만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이들은 아무도 혐오하지 않으니 나는 2025년에도 유게의 평화를 지키기 위해 로리짤을 올린다. 크으
근데 아이러니하게도 유게는 오히려 혐오와 분탕으로 불타오를때가 가장 재밌음.
불끈다면서 신나를 들이붓네
아이 신나
일단 걍찰이 유게에 상주할 필요는 있어보임
그래 차라리 심연이 나을지도.. 게임 덕후 이야기면 이해하겠지만..
치르노도 줘
굿