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 벤치마킹을 하고
그리고 거기서 유저들이 불호라고 하는 요소
당장 게임 시작하면 당장 체감 되는게
예를 들어 벽 기어올라가는거를 벽타고 달리기를 한다거나
육성재화를 특정 요일에만 캘수 있는걸 모든 요일에 할수 있게 한다거나
전무 가챠가 최악의 3천장이라는... 이걸 반천장도 없이 그냥 80회 천장으로 한다거나
이런거
근데 다음 유사 원신 게임인
명방 엔필이나
이환
무한대
얘들도 나름 빡시게 벤치마킹 했을텐데
어떨지 궁금함
다 좋은데 저 개선점들때문인지 컨텐츠 소모가 빠른 느낌도 있음;
편의성덕분에 큰패치와도 일주일이면 할게없더라. 그렇게 숙제딸깍하다가 재미없어져서 접음
다 좋은데 저 개선점들때문인지 컨텐츠 소모가 빠른 느낌도 있음;
엔필은 많이달라
편의성덕분에 큰패치와도 일주일이면 할게없더라. 그렇게 숙제딸깍하다가 재미없어져서 접음
그래도 이동영역을 제한하고 이동기믹을 캐릭터에 붙여서 캐릭팔이 하는 것 보단 나은것 같음
다른건 몰라도 이번 리나시타보면서 폰타인 확장판이 이런건가 싶긴했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