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완성으로 출시후에 피드백 받고 얼마나 완성시키냐가 그냥 구분없이 일반적으로 느껴지고,
뭔가 이건 못 만든게 아니라 미완성을 내놓은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건 뭔가 기분탓인가..?
운영을 못한다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왜 그런 느낌들을 많이들 받는지는 영 모르겠네.
게이머들이 걍 이제 경험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가.
미완성으로 출시후에 피드백 받고 얼마나 완성시키냐가 그냥 구분없이 일반적으로 느껴지고,
뭔가 이건 못 만든게 아니라 미완성을 내놓은거라는 생각이 강하게 드는건 뭔가 기분탓인가..?
운영을 못한다 이런 문제라기보다는 왜 그런 느낌들을 많이들 받는지는 영 모르겠네.
게이머들이 걍 이제 경험이 너무 많아서 그런건가.
의외로 80년대 ET까지 거슬러 올라가는 업계 전통임
굳이 요즘아니어도 유구한 전통이지
자본이 못버틸때 내는거야
얼리억세스 같은거 보면 제작비가 늘어남 빨리 땡길수 있을때부터 땡기는거지 뭐
요새? 아니 예전부터 그랬지
애초에, 게임은 개발도중엔 돈만 먹음. 하지만 예산은 출시기간까지 밖에 없어서 돈의 여유가 없으면 출시는 해야 돈이 들어와서 빚도 갚고 함. 그리고나서 QC고 뭐고 하는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