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EST 서로 같은 지역을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해서 지역을 공유하고 문화가 섞인 부분은 있음.
발칸반도 라는 곳이 고대 그리스 지역 -> 동로마제국 -> 오스만제국 -> 현 발칸 제국 으로 바뀌고,
이베리아반도도 로마제국 시절 개척되었다가, 이슬람에 침략당했다가, 강대한 기독교제국이 되었다가 지금의 스페인,포르투칼 이 유지됨...
하지만 문화적으로 융화되었나 하면 그렇게 말하긴 좀 곤란함...
건축이나 생활문화는 섞인 부분들이 있지만,
한국에 일제 잔재가 언어나 문화에 남아있다고
일본인이 '오 역시 일본의 영향을 받아 닮은 부분이 있네요' 하면
눈깔을 쭈셔버리거나 혀를 뽑아버리고 싶어지지 않겠음?
남유럽이 유럽 근본이야.....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3나라가 로마법, 기독교, 고대그리스로마의 적통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중동은 레반트 지역이 그리스 로마제국의 지중해 주요거점이자 꿀땅이었는데,
동로마때 상실했고,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가 영프독 게르만보다 정통성?있지...
서로 같은 지역을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해서 지역을 공유하고 문화가 섞인 부분은 있음.
발칸반도 라는 곳이 고대 그리스 지역 -> 동로마제국 -> 오스만제국 -> 현 발칸 제국 으로 바뀌고,
이베리아반도도 로마제국 시절 개척되었다가, 이슬람에 침략당했다가, 강대한 기독교제국이 되었다가 지금의 스페인,포르투칼 이 유지됨...
하지만 문화적으로 융화되었나 하면 그렇게 말하긴 좀 곤란함...
건축이나 생활문화는 섞인 부분들이 있지만,
한국에 일제 잔재가 언어나 문화에 남아있다고
일본인이 '오 역시 일본의 영향을 받아 닮은 부분이 있네요' 하면
눈깔을 쭈셔버리거나 혀를 뽑아버리고 싶어지지 않겠음?
서로 같은 지역을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해서 지역을 공유하고 문화가 섞인 부분은 있음. 발칸반도 라는 곳이 고대 그리스 지역 -> 동로마제국 -> 오스만제국 -> 현 발칸 제국 으로 바뀌고, 이베리아반도도 로마제국 시절 개척되었다가, 이슬람에 침략당했다가, 강대한 기독교제국이 되었다가 지금의 스페인,포르투칼 이 유지됨... 하지만 문화적으로 융화되었나 하면 그렇게 말하긴 좀 곤란함... 건축이나 생활문화는 섞인 부분들이 있지만, 한국에 일제 잔재가 언어나 문화에 남아있다고 일본인이 '오 역시 일본의 영향을 받아 닮은 부분이 있네요' 하면 눈깔을 쭈셔버리거나 혀를 뽑아버리고 싶어지지 않겠음?
중동 명칭이 원래 아시아였음
문화적으로 가깝다고 해봐야 이베리아 반도에 이슬람 유적이 조금 남아있는거랑 지중해성 식생활이 비슷한 정도 아님? 오히려 유럽문화의 근본이 남유럽인데?
스페인이 아랍문화 영향이 센 편이긴 해
중동 = 페르시아 남유럽 = 그리스, 로마 절대 문화적으로도 같지 않음.
시리아, 요르단 이런 데도 옛날엔 로마 아니었나
거기는 레반트 지역이라고 해서 지리적으로는 중동인데, 아랍계 민족이 다수는 아님. 로마 기독교의 후예들이 대단히 많이 살아남아있는건 사실인데, 숫적으로, 정치적으로 중동 아랍민족에게 뺏긴지 오래임. 한 800년?
영향을 좀 더 받은 거지 문화적으로 가깝다곤 할 수 없을 껄.
남유럽이 유럽 근본이야.....이태리, 스페인, 그리스 3나라가 로마법, 기독교, 고대그리스로마의 적통이라해도 과언이 아님. 중동은 레반트 지역이 그리스 로마제국의 지중해 주요거점이자 꿀땅이었는데, 동로마때 상실했고, 이태리 스페인, 그리스가 영프독 게르만보다 정통성?있지...
서로 같은 지역을 침략하고 침략당하고 해서 지역을 공유하고 문화가 섞인 부분은 있음. 발칸반도 라는 곳이 고대 그리스 지역 -> 동로마제국 -> 오스만제국 -> 현 발칸 제국 으로 바뀌고, 이베리아반도도 로마제국 시절 개척되었다가, 이슬람에 침략당했다가, 강대한 기독교제국이 되었다가 지금의 스페인,포르투칼 이 유지됨... 하지만 문화적으로 융화되었나 하면 그렇게 말하긴 좀 곤란함... 건축이나 생활문화는 섞인 부분들이 있지만, 한국에 일제 잔재가 언어나 문화에 남아있다고 일본인이 '오 역시 일본의 영향을 받아 닮은 부분이 있네요' 하면 눈깔을 쭈셔버리거나 혀를 뽑아버리고 싶어지지 않겠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