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로 모르고 지나가버리는 "그 시점"에서 끝냈으면 여운남는 명작으로 남았을것이나 그렇지 못했기에 대중성에 타협한 범작으로 그냥저냥 남았다고 한다
신카이 마코토:니 이름하고 주소 불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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