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데 한편으로는 생명수당 포함해서 병장때 월 9만원 간신히 넘는돈을 받던 내 군생활이 떠올라서 매우 ㅈ같다 할수있으면 보상금 내놓으라고 하고 싶을정도로
25600원 처음 받은 이등병월급 이거 월급이라고 주고 집에 손벌리게 만들던 ㄱㅅㄲ들
난 6만원 넘었었징
내 청춘....ㅜㅜㅜ 국방부조차 군인을 나라지키러 오게한게 아니라는 사실이 너무 고통스럽더라. 그저 국방의 의무를 이행하러 왔을 뿐....
훈련소때 중사새끼가 한 말이 기억에 남음 너넨 사람이 아니라 부품이다 전쟁나면 제일먼저 죽는역할
나 첫월급 만이천원 조금 안되었던거같은데
내가 생명수당 다 해서.... 6만원인가 받았을껄 병장때껀 기억나는데 이병때껀 기억이 잘 안나네
난 처음받은 월급이 너무 충격적이라 이등병때 월급만 생각남 ㅋㅋ
ㄹㅇ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