카피타노가
스스로의 불사의 저주를
나타라는 이레귤러를 통해서
죽음의 집정관에 맞서며
밤의 신에게 무한한 생명력을 주고
본인의 영혼은 안식에 들었는데
이 밤의 신이 언급한
"천사" 라는 개념이
완전히 처음 나온 개념 아닌가?
난 외계신 -> 요그소토스를 통해서
러브크래프트의 신화를 차용했기만 했다고 생각했거든
근데 밤의 신-> "천사" 라는 언급을 보니까
이거 엄청 큰 떡밥인거같은데
원신이
스네즈나야 이후
확장을 한다고 가정할때
이계의 러브크래프트 배경의 신
셀레스티얼 배경의 신화
그리고 " 천사와 악마 " 기독교적 신화까지
채용했다는 의미인거같은데
어떻게 갈련지 갈피도 안잡힌다 진짜
선령들의 원래 모습이 천사임 이미 수메르에서 화신이라고 천사중 하나가 언급 되었고
선령들의 원래 모습이 천사임 이미 수메르에서 화신이라고 천사중 하나가 언급 되었고
애초 신들의 이름들부터가 유대교쪽 신화에 나오는 솔로몬의 72 악마에서 차용했고
그렇구나 근데 신 본인이 직접 난"천사" 니까 라는 말을 직접 붙인적은 없던거 같기도 해서
살아있는 변이 안된 선령은 밤의 신이 처음이거든
아하 그렇구나
나타 처음에 밤의신 만날때 밤의신(선령)=천사 라고 알려주는데
선령 천사 설정은 월드퀘라던가 스토리 파먹으면 나오는 설정이긴했음 다만 마신임무에서 본격적으로 다룬게 이번 나타 파트이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