처음에 임페라토르가 말걸었을때 컷신에서 처음에 덮친 고래인줄알았는데 저게 명식이였나보네
하면서 의외였던건 수도회에 잡힌 카를로타 숙부를 내가 구하러 갈 줄 알았는데
어 누나네 가문은 ↗이 아니야 랑자는 가서 극단이랑 좀 놀고있어봐 조부님이 다 처리하셨어
초반에 페비랑 젠니만 나와서 카를로타 겁나 공기네 했는데 이후로는 완전 정실 무브라 좀 당황
리허설 버튼 누르는거 존나 실패하고싶었는데 참고 그냥 열심히 누름
마지막에 스페이스바 넣어두는 악랄한 련들..
그리고 다른 사람들 후기에서 로코코 평가가 디게 좋던데 확실히 써보니까 생각보다 조작감이 디게좋았음
뭔가 공중에서 찍는 캐릭이라 답답하지 않을까 했는데 공중에서 꽤 자유롭게 움직이더라
근데 뇌빼고 그냥 찍어댈라니까 맞으면 굴러서 끊기는게 마냥 막쓰기는 또 어려워보이기도하고 ㅋㅋ
명전만 할라그랬는데 1돌이나 2돌까지는 하구싶넹 생각보다 귀엽기도하고
생각보다 졸라 잘놀아주는 플로로
카를로타 가면 맘에 드는데 이거는 쓰고다니게 못하나 랑자는 가방에서 가면 온오프되는거같던데
이 동네 애들은 허공에서 걸어다니는 애들이 많아서 물 위서 노는거도 놀랍지않다
생각보다 존나이뻐
성흔으로 이정도 암컷어필을?
이 느낌 바람의 느낌이다. 칼같이 찾으러 오는 카를로타
생각보다 메인이 꽤 길었다 이 동네 도지사도 이쁜게 이후 스토리도 궁금하고 진짜 번역만 좀 잘되면
앞으로도 재밌게할꺼같다
성녀 복장보니 뫼엥이 복장 조차 범부구나