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의 앞에 서지 마라."
5만원일때 샀으면 지금 얼마 먹었냐 ㄹㅇ
비트코인도 100만원일때 아무도 안샀지
현명한 주식투자는 흔히 발목일 때 사서 어깨일 때 파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오늘도 수많은 개미들은 정수리일 때 사서 발바닥일 때 판다
삼전... 10만 간다며...
사는 건 기술이고 파는 건 예술이라하더라 저사람은 아티스트네
흔히 '대형 기관이나 외인 따라가라'는 말을 비튼 약간의 우스개로(즉 믿지는 마셈) 개미들이랑 반대로 움직여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지 ㅋㅋㅋㅋ 구둣방 소년까지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익절해라란 말도 있고...
9~15% 는 먹었네 현자여 현자
5만원일때 샀으면 지금 얼마 먹었냐 ㄹㅇ
루리웹-2861569574
9~15% 는 먹었네 현자여 현자
9만원 언저리에서 팔고 재진입 했지 ㅋㅋㅋ
최근에도 한번 4.99 까지 와줬음 ㅋㅋㅋ
비트코인도 100만원일때 아무도 안샀지
30만원일때 사려고 했는데 결제창이 안떠서 못샀는데..
현명한 주식투자는 흔히 발목일 때 사서 어깨일 때 파는 것이라고들 한다 그러나 오늘도 수많은 개미들은 정수리일 때 사서 발바닥일 때 판다
흑역사양산기
흔히 '대형 기관이나 외인 따라가라'는 말을 비튼 약간의 우스개로(즉 믿지는 마셈) 개미들이랑 반대로 움직여라는 우스개소리도 있지 ㅋㅋㅋㅋ 구둣방 소년까지 주식투자를 시작하면 익절해라란 말도 있고...
근데 정작 어디가 발목이고 어디가 어깨인지 이거야 원...
사실 그걸 알 수 있으면 주식의 신이지 ㅋㅋㅋㅋ 결국 모든 주식의 기법 어쩌고 하는 건 남들보다 그걸 더 잘 알려고 하는 거라고 보면 됨. 기관이나 외인(결국 얘들도 기관)이 유리하다 하는 이유도 얘네는 정보가 더 빠르고 전문인력 규모에서 오는 분석력도 있거든...(그 외에도 얘네는 시장에 영향력 미칠 수 있다는 것도 있지만..)
삼전... 10만 간다며...
그걸 믿습니까? 국내 증권사 애널리스트가 개잡주여도 매도의견 내면 여기저기서 박살내서 의견번복하는게 국장인데 국장 애널리스트들은 애널썩커들이에요
사는 건 기술이고 파는 건 예술이라하더라 저사람은 아티스트네
8만전자 9만전자 할 때 사서 10만전자 가도 어깨에 사서 정수리에 파는 격일텐데 삐끗하면 리스크가 너무 커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