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일 소방청 등에 따르면 유튜브 채널 ‘눈물한스푼’에 최근 ‘무안공항의 마지막 손길’이라는 제목의 쇼츠 영상이 업로드됐다. 영상엔 지난해 12월 29일 제주항공 여객기 참사 당시 소방공무원이 구조 작업을 벌이는 모습과 영정사진 앞에서 추모하는 시민들의 모습이 담겼다. 그러나 현재 해당 영상은 게시자가 삭제한 상태다. 소방청도 소방공무원 순직은 사실이 아니라고 밝혔다. -------------- 머 저런색히가있어
ai 제작 컨텐츠는 ai로 만들었다고 반드시 표기되어야 한다 생각함
티나니까 넘어갔는데 요새는 티 안나니까
슬슬 ai 방지책을 꺼내든지 해야함 악용했을때의 위험성도 크니 어쩔 수 없음
올게 왔구나
딥페이크 기술 점점 정교해지고 Ai기자 운운할 떄부터 우리 모두가 이미 우려하던 것이 수면 위로 나오는 것이지...
뭐 유튜브에 연합뉴스 영상도 ai가 읽어주는 거라 ㅋㅋㅋ
ㄹㅇ AI 의무표시제만 도입돼도 딥페이크 부작용 거의 사라질듯
ai 제작 컨텐츠는 ai로 만들었다고 반드시 표기되어야 한다 생각함
具風
티나니까 넘어갔는데 요새는 티 안나니까
具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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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게 왔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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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슬 ai 방지책을 꺼내든지 해야함 악용했을때의 위험성도 크니 어쩔 수 없음
뭐 유튜브에 연합뉴스 영상도 ai가 읽어주는 거라 ㅋㅋㅋ
기술을 법 제도가 못따라가는 시대가 됐네
Ai 관련법안 미리 준비하지 않으면 사회에 큰 혼란이 올듯
ai로 아님말고만 하다가 진짜 큰일 날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