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인어를 모르니 섬네일에 뭐가 적혀있는지 전혀 모르겠구만ㅋㅋㅋ 뭔가 대선 후보 포스터 같은 느낌이긴 한데. 과연 엘 프레지덴테 무나는 모든 이들의 요구를 맞춰주며 연임에 성공하는 고행에 성공할 것인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