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년에 TO가 12곡인데 이것도 대충 절반은 총선곡이고
나머지 절반 남은 것 중에 새로 성우배정받은 애들 우선 나와야하고
안그래도 쓰알은 인기 최상위는 8차 나오고 텀이 1년도 안되는데 그 밑으로는 거진 500일 이상이고
최소한 이벤트에 얼굴이라도 비춰줘야 마음 다잡고 버티지
한 달에 3주는 오토 딸깍하는 게임 되다보니까 이제는 신곡 나와도 귀찮아서 한두번만 돌려보고 오토 돌리게 됨
물론 망하기 전까지는 계속 할텐데 이미 기대감은 접었고 담당에 대한 의무로 붙잡고 있음
11대 총선 예선 생긴건 새롭고 재밌었는데 1년이나 질질 끈건 진짜 미친짓이었어
개인적으로 극장 와이드가 죽어버린 공백감이 가장 피부에 와닿는 것 같기도...
설마 총선까지 버릴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ㄹㅇ 돌아보면 총선도 문제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 운영탓임 ㅋㅋㅋ
유저끼리 치고박는것도 년간 이어지니 원..
설마 총선까지 버릴 줄은 몰랐는데 말이지.
ㄹㅇ 돌아보면 총선도 문제 많이 있었는데 대부분 운영탓임 ㅋㅋㅋ
11대 총선 예선 생긴건 새롭고 재밌었는데 1년이나 질질 끈건 진짜 미친짓이었어
개인적으로 극장 와이드가 죽어버린 공백감이 가장 피부에 와닿는 것 같기도...
유저끼리 치고박는것도 년간 이어지니 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