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급스러운 스테이크가 나오는데 최후의 만찬이라고 불린다
- 제가 날건 못먹어서... 다시 구워주세요 - 하 씨○ 기훈이형! 제발!!
정말 최후의 만찬인데 이것도 혹시 게임인가? 하면서 서로 눈치보는거
"참가번호 218번, 속터져서 사망"
만약 기훈이 반란 안일으키고 게임 게속 하면서 사람들 살리는 쪽으로 갔으면 단체 회식했을듯
판마다 몇십명씩 죽어나가는디 그걸 혼자힘으로 어케다살려
지금 생각해보면 마지막 겜이 그냥 몸싸움 이다 보니까 체력 없으면 볼맛 안 날테니 준 듯
- 제가 날건 못먹어서... 다시 구워주세요 - 하 씨○ 기훈이형! 제발!!
파테/그랑오데르
"참가번호 218번, 속터져서 사망"
정말 최후의 만찬인데 이것도 혹시 게임인가? 하면서 서로 눈치보는거
사실 대놓고 칼 준 시점에서 게임의 연장선상이긴 하지.
만약 기훈이 반란 안일으키고 게임 게속 하면서 사람들 살리는 쪽으로 갔으면 단체 회식했을듯
잠만자는잠만보
판마다 몇십명씩 죽어나가는디 그걸 혼자힘으로 어케다살려
겨우 한게임당 몇십명만 죽는 선이면 한 10명만 살아도 회식이라고 할 수있지
사실 걍 주최측이 노잼이다 싶으면 또 줄다리기같은 무조건 일정비율로 사람 죽는겜 하면됨 ㅋㅋㅋ
특허?
뭔가좀 이상해서 제목 수정
고급스럽다기엔 너무 얇은거 같은ㄷ..?
질낮은 고기로 스테이크 했으니까
이거 먹을때 서로 눈치보면서 긴장하고 먹는거 예술이더라 ㄹㅇ
성기훈 : 아 제가 밥파라...고기만 먹기에는 좀...
지금 생각해보면 마지막 겜이 그냥 몸싸움 이다 보니까 체력 없으면 볼맛 안 날테니 준 듯
ㄹㅇ 좀 쌩쌩해야 재미있지. 흐느적 거리면 뭔 재미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