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루 근무 7시간 씩이고 수,토는 낮근무뿐이라고 하지만
200이 뭐냐 200이;;
(참고로 7시간이라고는 하지만,
이 약국이 맡는 병원은 진료시간이 9시부터 진료라고는 하지만
사실상 8시 40분부터 진료 시작함.
그래서 약국인들 9시부터 일을 할리가 없어...)
참고로 몇년전 공고 이런거 아니고 지금 찍어온거임.
내가 다니는 약국이라 더 소름..
(사실 다른 약국들은 얼마 주는지 모름)
그런데도 저 지원자 수를 보면, 저래도 하겠다는 사람 줄 서는데 많이 줄 필요도 없겠지.
일이편해서 지원자 많음
조제이외의 다른것들 하겠지 약정리나 손님응대 계산 진열 이런거 일반 마트랑 비슷할걸
이 도시는 답이 없음,,, 최저줘도 하겠다는 사람 미어터짐
바텀알바
뭔 일이길래 하루에 65만원이나 주냐 ㄷㄷ
강남에서 주말에 이틀 일해서 130씩 벌었는데 저런거 보면 참..
200에 편돌이 주간 근무면 나쁘지 않는데 왜 다들 욕함? 감정노동 없고 힘도 안쓰는데
근데 지원자 조냔 마늠 ㄷㄷ
약사가 아닌 약국직원은 뭐하는거야?
Lapis Rosenberg
조제이외의 다른것들 하겠지 약정리나 손님응대 계산 진열 이런거 일반 마트랑 비슷할걸
대학 병원 근처 약국이나 쫌 큰 약국가면 약사 아닌 일반 직원들 있음. 처방전 확인해서 전산 등록하거나 계산 하거나 아님 물품 들어왔을때 정리하거나 함.
약사가 직접 안팔아도되는 물품 팔기 가능
그 포스기앞에서 접수받아주는 분들일껄? 약사복안입고 약진열 정리 및 서류작업
조제보조원도 있음...
이런 건 처음 알았네 병원도 비슷하려나
일이편해서 지원자 많음
강남에서 주말에 이틀 일해서 130씩 벌었는데 저런거 보면 참..
뭔 일이길래 하루에 65만원이나 주냐 ㄷㄷ
파밀리온
바텀알바
이틀씩 한 달 ㅋㅋㅋ
17이면 뭐... 그래도 뭔일이냐
이상한거 배달하고 그랬나?
이 도시는 답이 없음,,, 최저줘도 하겠다는 사람 미어터짐
나이트시티냐고
최저라도 주면 선녀임 아직도 노동법 안지키는곳 천지야
잘 나가는 곳인가 알바 쓰면 그만큼 수익이 줄어든다
약사 조제실 들어가 있을 때 처방전 받을 사람이 필요해서 한 명 있어야 하긴 함.. 보통 가족들이 하는 것 같긴 하던데..
그냥 자본주의 시장에서는 순리대로 흘러가는거지 ........ 저러니 젊은 사람들은 서울에 목메는거고
주6일이네 씁
딱 최저시급인가?
대충 한달 160시간 잡으면 1.25만 나오는듯?
36*4.2시간=151시간 -4시간 = 147시간 시급으로는 13600원인 듯?
액셀에서 월,화,목,금 점심시간 1시간 빠진다고 보면 7시간이고 4주기준 144시간인데 4주차 토요일 빠지니 140시간이고 시급 때리니 14285.71 뜨네 2~3일 치 빼고 14000 언저리 시급 뜰듯 점심시간이 거진 없으면 내려가기는 할텐데 그래도 솔직히 나쁜 급여는 아닌거 같음 직업으로 삼기는 그렇지만
보통 한 달을 기준으로 해야 할 때는 4.2주로 놓더라고..
사실상 편돌이자나
역시 ㅋㅋ
아 오늘도 신나게 대구 욕해 볼까~?
대구는 인건비를 개똥으로 안다 전국 최저시급 미준수 1등 늘하지않나
12~22년 통계 보면 아님. 전국 평균 보다 미준수율이 높긴 하지만 그렇다고 1등하는 수준은 아니더라.
근데 주간근무 편돌이 수준 아님?
저 급여가 나쁜 거임?
저걸로 혼자 살기가 힘들어서 그런 것 같은데 근무 조건 보면 나쁜 급여는 아니라고 봄..
대구뿐이아닌 지방도시들 죄다저럼
걍 편돌이 구하는거 아님?? 약국이 뭐 대기업도 아니고... 차라리 쪼개기 알바 구하는것보디 났네
지원자 161명 ㅋㅋㅋㅋㅋ
아마 방학시즌까지 겹쳐서 지원자가 더많은걸수도있음
저런거좀 법으로 강하게 처벌 못하나?
200에 편돌이 주간 근무면 나쁘지 않는데 왜 다들 욕함? 감정노동 없고 힘도 안쓰는데
저조건에 쿠팡 이었으면 혜자라고 하려나??? ㅋㅋㅋㅋ
그저 대구니까ㅋㅋ
최저는 주는 거 같은데 알바 자리로 뭐가 문제인지 모르겠음
왜또 사람들이 왜할까가 아니라 도시타령이 되네 ㅋㅋㅋ
킹치만 대구 임금수준이 박살난건 그.지방 사람들도 킹정하는걸...
대구글 올라올때마다 항상 이 얘기 나오는데 그러고 얼마뒤에 타지방들이랑 유의미한 차이 없다는 통계글 올라옴 대구'만' 박살이던 시절은 한참 지났음
쓰읍 대구 신나게 욕하고 싶은데 분위기 잡치게
어이쿠 또 착한 지역혐오 시작인가?
아니 최저시급 이상주고 몇개월 하는지도 모르는데 욕먹을 일인가
애들 학교 보내기 시작한 주부들이 하는 일이라고 보면 전반적으로 꽤 좋은 조건인 것 같은데 말이지;
작성자는 댓글이 자기가 원하는 방향이 아니라서 삭제런 할까 고민중이다
개 멍청한 글임 수도권이았으면 개혜자 쪼개기 이니라고 찬양했을지도 모름 작성자 의도면.
타임라인 보면 어디출신인지 드러나고 무슨 의도로 올렸는지 너무 투명하게 보이지 ㅋㅋㅋ
약국알바 하는 일은 손님응대,처방전 받고 입력하고 계산하고 의약외품 판매하고 청소함
저거 최저시급보다 많이 받는거 아님???? 단순 계산해서 시급 12500원짜리 직장인데;;;;;;
걍 최저시급 같은데 주휴포함하면 딱 그만큼 아님?
월 200만이면 월급 중앙값 정도 됨 두 명중 한 명은 월급이 200만 안됨
이정도 글이면 어느 약국인지 바로 나오는데 괜찮은거?
알바 월급 200을 우습게 보네...--; 그것도 몸편한 일에 200인데...
괜찮은거야
노동 강도 생각하면 괜찮은거 아님?
최저시급보다 낮게 굴릴거였으면 200도 안주지 바본가;
시발 나 본문보고 "어? 괜찮은데?"라고 생각 했는데 댓글보고 내가 길들여진거라는걸 알았다. 맞아. 나 대구 산다. 여기는 저 정도로 적절하다고 생각하는 사람 많음...
약국 조제사가 괜찮은 사람이면 저만큼 편한곳 찾기가 힘듬. 외울게 좀 많아서 글킨한데 그거야 뭐 일주일이면 대강 외워지는거고.. 손님들 응대가 주된 업무고 진상은 생각보다 많이 없음. 병원에서 받아온 처방전쪽으론 진상 거의 못봤고 걍 자기 어디가 좀 아프다고 온 사람들한테 (예를 들어 목감기땜에 왔다) 무슨 약을 주면 이거 자기가 먹었던거 아니라고 다른거 달라면서 땡깡부리는정도..?? 다른 서비스업에 비해 강도 약한편. 다만 주위에서 자꾸 비타민 같은거 좀 싸게 안되냐 이런말 자주들어서 그쪽으로 스트레스 쌓인다.
은근슬쩍 능지뽐내고 스리슬쩍 대구때리기~
공무원은 190이던데 ㅋㅋㅋㅋㅋㅋㅋㅋㅋㅋ 거기에 비하면 존나 천사급 아니냐????
일도 편의점보다 훨씬편할거고 풀타임잡에 최저임금보다 꽤 쳐주는데 왜 욕먹음? 지원자가 몰리는건 이유가있지
최저보다 더 주면 문제없는거 아님?
북유게 출신의 착한 지역혐오 시동거나
연도별 지역 통계로 가져와. 17년부턴 최저임금 미달이 강원도랑 제주도가 제일 높음
소위 초임 월ㅂ보다 많은데? 그리고 이틀은 일찍 퇴근시켜주네
분리수거 비공 ㅋㅋㅋ 일베나 펨코하러가
맞아 여긴 착한 지역혐오 하는 대구 신나게 패는 사이트인데 어딜 ㅋㅋㅋ
200이 ㅈ으로 보임?
토요일에 출퇴근포함 대충 4시간 이상 보내느게 ㅈ으로 보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