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본의 대표적인 아마추어 만화 판매 행사
코미케
코미케는 엄청난 인파가 몰리는 만큼
아사나기 등
유명 서클은 벽에 붙여서 상점을 내준다.
(사진에서 빨간 곳)
벽에 붙여서 자리를 줘야
줄을 설 때 건물 밖 까지 나가서 설 수 있어
안쪽에 헬게이트 열리는걸 방지하는 것.
하꼬 작가들은 안쪽에 바글 바글 모이는
장소에 자리를 준다,
이런 모습.
벽 상점들에 비하면 초라하다
책 한권도 못파는 상점도 많다
여기 이번 첫 참가하는 하꼬 작가가 있다
[블루 아카이브] 책을 낸다는 이 하꼬 작가는
당연하지만 가장 안쪽에 있는 쓰레기 자리를 받는다.
그런데
자리 배정 이후에 나온
에니화가 대박이 터ㅈ.....
다행히 사태를 파악한 주최측에서
작가의 상점을
건물 밖으로 추방(?) 조치를 해서
핵폭탄 터지는건 막았다
밖으로 추방당햇지만 엄청난 인파가 몰린
당시 상황
마지막 사진의 저 줄이 행사장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 ㄷㄷ
봇치 공식 분탕 블루 아카이브 비공식 협력 작가
추방 ㅋㅋㅋㅋ 이게 되네
성실연재하지만 분탕 전문가인 대마지
모두가 대성공 예상못한거 보면 작가의 분탕력이 만화에도 고스란히 녹아내린게 아닐까(아님)
벽부스보다 좋다 밖부스
니지카!
추방 ㅋㅋㅋㅋ 이게 되네
마지막 사진의 저 줄이 행사장 가운데 있다고 생각하면 ㄷㄷ
메뚜기떼로 진화하는거야?
아아... 넌 이 부스에서 '추방'이다.
길도 막히고 다른 상점들에 손님도 끊기고...
추방물 찍었네 ㅋㅋㅋ
봇치 공식 분탕 블루 아카이브 비공식 협력 작가
레미루벨
성실연재하지만 분탕 전문가인 대마지
벽부스보다 좋다 밖부스
모두가 대성공 예상못한거 보면 작가의 분탕력이 만화에도 고스란히 녹아내린게 아닐까(아님)
니지카!
이게 그 공식이 분탕친다는 그 작가인가
봇치가 몇반인지도 모르니까 자기 부스 위치도 막 왔다갔다 하자나
작가: 내가 추방당한게 아니다. 내가 너희를 추방한 거다
ㅎㄷㄷ
섬 부스라고하던가? 거기도 나름 알려진 작가들 더러 배치받기도 해서 지나가다가 줄이보이면 그 줄이 당장 가까이 있는 부스가 아닌 건너건너편 부스 줄이 스태프가 사람들 세울때가 없어서 대기시켜놓은 줄인 경우가 많더라...
작가도 이렇게 될줄은 몰랐다고 디게 당황하던데 ㅋㅋㅋ
작가: 야 봇치 몇반이더라?
운영을 이렇게 해야 되는데 서코 운영은 ㅅㅂ
서코? 거기 정직원 몇 명 없고 행사 당일 일용직으로 운영함 ㅋㅋ
저기 가도 새벽에 줄서서 아침 입장 부터 죽어라 돌아도 저기 물건 전부 못사서 고생하고 코스어 사진도 전부 못 찍어서 여러번 가야되는데 그만큼 돈 못 쓸거 같다 주변 호텔 예약도 비싸서 못 구하고
넌 우리 파티에서 퇴출이다!
잘나갈거 예상되는건 자판기로 행사장 밖에서 팔면 안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