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완전한 창조주(데미우르고스)가
불완전하고 파괴적인 성향의 필멸자(일뽕?잔뜩든 사춘기여고생)를 만나
그것을 본따 만든 세상...
교주가 평하듯
죽음이 없어 한없이 가볍지만
그 가벼운 것들에서 오는 모순들이 쌓이고 쌓였지만
죽음이 없다보니 부서질수 없어 무한으로 쌓여있는 세계...
불완전한 창조주(데미우르고스)가
불완전하고 파괴적인 성향의 필멸자(일뽕?잔뜩든 사춘기여고생)를 만나
그것을 본따 만든 세상...
교주가 평하듯
죽음이 없어 한없이 가볍지만
그 가벼운 것들에서 오는 모순들이 쌓이고 쌓였지만
죽음이 없다보니 부서질수 없어 무한으로 쌓여있는 세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