잔느얼터:존재할수 없는 서번트 잔느 얼터 릴리:존재 할수 없는 서번트의 릴리에 산타
달동네 세계관에서 존재할 수 없다, 규격외, 불가능 등은 그냥 뽕맛 채워주려는 수식어에 불과하지 ㅋㅋㅋ
'보통의 경우리면 존재할 수 없는' 이 타이틀은 진짜 덕후라면 누구나 한번 쯤 혹할만한 타이틀이여
설정딸 존나 치는 척하면서 지 좇대로 바꾸는 게 타입문 근본임
사무라이 램넌트의 잔느 얼터는 그럼 뭐냐)이건 잔느 본인이 자의로 본인 영기를 뒤틀어서 얼터화 거인 데숭
???: 내 세계관엔 아무튼 있다
첫짤은 타입문 얘네도 낼 생각 없었는데 코에이쪽에서 제발 내게 해달라고 대가리 박은거라 진짜 예외기는 함
* 잔느에겐 이면이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얼터라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 질 드레 :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복수의 마녀 잔느 얼터! 제가 만든 자작 서번트 어떤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ㅋㅋ
변태할배 으히히힛 나의 잔느땅은 이렇게 얼터화될거라능!한 작품
달동네 세계관에서 존재할 수 없다, 규격외, 불가능 등은 그냥 뽕맛 채워주려는 수식어에 불과하지 ㅋㅋㅋ
사무라이 램넌트의 잔느 얼터는 그럼 뭐냐)이건 잔느 본인이 자의로 본인 영기를 뒤틀어서 얼터화 거인 데숭
'보통의 경우리면 존재할 수 없는' 이 타이틀은 진짜 덕후라면 누구나 한번 쯤 혹할만한 타이틀이여
???: 내 세계관엔 아무튼 있다
설정딸 존나 치는 척하면서 지 좇대로 바꾸는 게 타입문 근본임
중의적인 표현이 엄청나게 많은 일본어 특성상 그냥 일본 문학이 전체적으로 띄는 양상이라고 생각함.
말장난 작작해야지 좀
아무튼 평행세계 어딘가에 존재한다!!!
뭐 굳이 끼워맞추자면 그오1장 이후로 잔얼터 등록되고 랜서 잔다르크가 거기 끼워맞춰갔겠다만
첫짤은 타입문 얘네도 낼 생각 없었는데 코에이쪽에서 제발 내게 해달라고 대가리 박은거라 진짜 예외기는 함
그래서 저것도 진짜 얼터가 아니라 영혼이 타락하고 고통받는 마스터를 위해서 잔다르크 본인이 가지고 있던 스킬이며 여러가지를 깎아내서 얼터인 것처럼 흉내만 내는 수준이잖아
예외 라는 단어부터 타입문 습관이니 당연히 내달라하지 ㅋㅋ
첫짤 설명 자체가 잘못된게 다른 측면은 맞는데 그것만으로는 얼터가 아님. 영월의식에서도 근본이 성녀라 사람을 구하기 위해 타락을 감수한 성녀의 모습이라는거.
그래선지 렘넌트에서 겉모습은 흑잔인데 지성이 넘쳐나보임 ㅋㅋㅋ
새 작품이 나오면 전 작품 설정 따윈 휴지조가임ㅋ
* 잔느에겐 이면이 존재하지 않기 떄문에 얼터라는 것은 성립할 수 없다. 질 드레 : 그래서 만들어봤습니다. 복수의 마녀 잔느 얼터! 제가 만든 자작 서번트 어떤지 평가 부탁드립니다 ㅋㅋ
환장하겠네
가챠 흥행을 보면 질 드레는 현대에 다시 태어나서 가챠겜 제작자나 캐릭터 디자이너로 대성공했을 인물이야.
(대충 공식이 뭘 아냐는 짤)
불가능하다. 상정하지 않았다. 있을 수 없다. 다 나스가 빌드업을 하기 위한 표현의 첫 마디에 불과하지.
자기가 쓴 설정에 휘둘리는 건 이류 작가지 진정한 일류 작가는 설정을 완벽히 통제한다
페이트 전부터 타입문을 판 달빠에게 나스가 뽕차는대로 글부터쓰고 설정으로 사실 예외였다고 덧붙이는 구조아니냐고 하니까 부정은 못하던 기억낸다
이 악녀야
이후 이 둘은 오네짱괴물과 츤데레쵸료인이 되었다
둘다 너무 좋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