터보 레이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함선의 주포인데
설정상 고도로 압축된 초고열 플라즈마를 고속 발사하는 병기로
이론상 한발 한발이 웬만한 도시의 블럭을 가루로 만들 수준의 위력이라서
주력함에서 전탄 발사를 몇분간만 퍼부어도 지각에서 맨틀까지 구멍이 뚫린다는 익스터미나투스급 위력을 발휘한다.
그런데 레이저는 절대 아님ㅇㅇ.
게다가 내연기관도 아닌데 터보가 달려 있음ㅇㅇ.
걍 70년대 쌈마이 삐급 테이스트를 계승하느라 붙은 사소한 찐빠다.
터보 레이저.
스타워즈 세계관에서 함선의 주포인데
설정상 고도로 압축된 초고열 플라즈마를 고속 발사하는 병기로
이론상 한발 한발이 웬만한 도시의 블럭을 가루로 만들 수준의 위력이라서
주력함에서 전탄 발사를 몇분간만 퍼부어도 지각에서 맨틀까지 구멍이 뚫린다는 익스터미나투스급 위력을 발휘한다.
그런데 레이저는 절대 아님ㅇㅇ.
게다가 내연기관도 아닌데 터보가 달려 있음ㅇㅇ.
걍 70년대 쌈마이 삐급 테이스트를 계승하느라 붙은 사소한 찐빠다.
제트레이저는 비행기스러워서 터보레이저가 된건가
빛나는 칼이나 죽음별이나 솔까 거기서 거긴데 뭘 ㅋㅋㅋ
뭣이 양자어뢰가 아니었다고