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LC로 나온 것.
요즘에야 아틀러스 특이스란 소리를 듣지만
확장판을 본편과 합쳐서 새로운 게임으로 내는 건 일본게임에선 꽤 메이저한 방식이었고,
몬헌도 그 중 하나였음.
당장 전작인 크로스도 마찬가지로 확장판인 더블크로스가 그런 형식으로 나와서 아본도 그렇게 나올 거라 생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DLC로 발표가 나서 놀란 훈타들이 꽤 됐음.
DLC로 나온 것.
요즘에야 아틀러스 특이스란 소리를 듣지만
확장판을 본편과 합쳐서 새로운 게임으로 내는 건 일본게임에선 꽤 메이저한 방식이었고,
몬헌도 그 중 하나였음.
당장 전작인 크로스도 마찬가지로 확장판인 더블크로스가 그런 형식으로 나와서 아본도 그렇게 나올 거라 생각한 경우가 많았는데,
DLC로 발표가 나서 놀란 훈타들이 꽤 됐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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캡콤이 스파로 워낙 쓰레기짓을 해서 익숙해졌던 탓도 크지
그리고 훈타들이 그렇게 부르짖던 설산이 나옴
도도브랑고 없잖아!
Pc발매겜이라서 그런거 아니었을까
이후 스위치로 나온 라이즈도 DLC방식임
정작 넬기 잡고 넘어갔는데 난이도 확 올라가버려서 접었음 눈밭에서 요리조리 굴러다니는데 망치들고 어떻게 잡냐고 ㅠㅠ 치려고 하면 나 이미 때리고 다른쪽으로 가있고 ㅠㅠ
G급부터 개판 나는건 몬헌의 전통
기존에 나온 포터블들이 dlc로 내기에는 어렵긴했지
몬헌이 아니여도 PSP나 3DS 게임들이 대부분 쪼개기 확장판으로 출시하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