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먼저 깃발 꽂은자
2. 거리
3. 협상 or 전쟁
일단 1이 제일 신빙성이 있을 것 같고
2는 코앞에 땅이 있는데 남의땅인 경우가 많고 (프랑스 코르시카, 영국 채널제도, 덴마크 그린란드)
3은 확실히 영토를 차지하겠지만 인명피해 큰일나겠지
북해 한복판에 섬 생기면 진짜 전쟁이겠다.
1. 먼저 깃발 꽂은자
2. 거리
3. 협상 or 전쟁
일단 1이 제일 신빙성이 있을 것 같고
2는 코앞에 땅이 있는데 남의땅인 경우가 많고 (프랑스 코르시카, 영국 채널제도, 덴마크 그린란드)
3은 확실히 영토를 차지하겠지만 인명피해 큰일나겠지
북해 한복판에 섬 생기면 진짜 전쟁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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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찾은 사람 임자임
그게 맞긴 한데 요즘 시대에는 사실상 불가능이라
1. 공해상에 생기는 경우를 말하는 것이라 가정할 때 2. 대체로 대륙붕을 이어 기존 영해에서 가장 가까운 쪽이 점유를 주장함 3. 근데 지정학적 권력관계를 따져 강대국의 주장이 있을 경우 그쪽으로 넘어갈 수도 있음. 4. 강대국의 주장이 가지는 신빙성이 후달릴 경우에는 UN에 공동관리신청을 할지도 모름 여담으로 이와 비슷한 가상의 사례를 논한게 고전SRPG 프론트라인의 배경 "허프만 섬"
그러면 제일 가깝지만 대륙붕 때문에 눈뜨고 뺏길 수도 있는건가 헐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