몬드 - 원신이라는 것이 이런 뜻이었구나!! 앞으로의 전개가 궁금해!!
리월 - 이때는 설산하고 병행하면서 스토리 진행해서 기억이 애매함
이나즈마 - 아니, 시발, 거기서 카즈하가...
수메르 - 감동과 재미를 한 번에 잡고 나히다가 행복해져서 다행이야, ㅎㅎ
폰타인 - 감독과ㅠㅠㅠ여운을ㅠㅠㅠ한 번에 잡고ㅠㅠㅠ푸리나가 행복해져서ㅠㅠㅠㅠㅠ존나게 다행이다ㅠㅠㅠㅠㅠㅠㅠㅠㅠㅠ
나타 - 시발, 유치한 게 뭔데!! 낭만있는 전개와 개쩌는 연출이 있으니 충분히 Goat작이다!!!! 돌려쓰는 모델링이 뭐 어때서!! 적어도 나한테는 영웅들이다!! 시발, 나타는 혼자 싸우지 않는다!!!!!!!
몬드 - 무난한 프롤로그 스토리 리월 - 타탈 이 새끼 이나즈마 - 원신의 나부 비슷한 무언가 수메르 -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무난한 고점 폰타인 - 시작과 결말은 좋았지만 중간 과정을 다듬었으면 더 좋았을 것 나타 - 수메르와 폰타인 이상의 고점을 찍을 수 있었고, 재료도 다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지만, 안정적인 맛을 선택해서 고점이 낮아진 아쉬운 스토리.
몬드 - 무난한 프롤로그 스토리 리월 - 타탈 이 새끼 이나즈마 - 원신의 나부 비슷한 무언가 수메르 - 가장 안정적이고 가장 무난한 고점 폰타인 - 시작과 결말은 좋았지만 중간 과정을 다듬었으면 더 좋았을 것 나타 - 수메르와 폰타인 이상의 고점을 찍을 수 있었고, 재료도 다 준비되어 있었던 것 같지만, 안정적인 맛을 선택해서 고점이 낮아진 아쉬운 스토리.
'전설'?????
대충 넘어가 게임하면서 작성해서 오타 많아
폰타인은 감동과 여운 사이에 메로피드가 껴있어서 그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