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운드를 kg로 바꾸면 1.1kg
스팀덱 무겁다고 그렇게 말이 많았는데 스팀덱 이후로 UMPC 만들기 시작한 굵직한 기업들은 더 무겁게 만드는 중
UMPC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겟군
리전고 쓰고 있는데 850그람도 들고 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님... 그래서 550그람이라는 gpd win mini 신형 기다리는중
날이 갈수록 전완근이 딴딴해지는 게이머들
스팀덱보다 가볍게 만들면 사양이 낮아질텐데 스팀덱보다 가성비 내기 힘들고 성능 높이면 무게 증가는 필연적이라
1키로면 울트라북 랩탑수준인데?
ps vita 260g도 은근히 무거운데.... 누워서 들고는 못하겠군
UMPC로도 사람을 죽일 수 있겟군
무거워
리전고 쓰고 있는데 850그람도 들고 할 수 있는 무게가 아님... 그래서 550그람이라는 gpd win mini 신형 기다리는중
날이 갈수록 전완근이 딴딴해지는 게이머들
플랭크하면서 게임하면 듀얼근이 아니더라도 게임근 발달
스팀덱 무겁다고 그렇게 말이 많았는데 스팀덱 이후로 UMPC 만들기 시작한 굵직한 기업들은 더 무겁게 만드는 중
무게랑 성능이 비례관계라 킹쩔수 없긴 하지
저스키
스팀덱보다 가볍게 만들면 사양이 낮아질텐데 스팀덱보다 가성비 내기 힘들고 성능 높이면 무게 증가는 필연적이라
휴대용 게임기면 차라리 그거 전용으로 만드는게 낫고 휴대용 멀티기기면 스마트폰 태블릿이 있고 손에 들 수 있는 PC에 그것이 게이밍 가능 컨셉이면 어쩔 수 없는 결과물이지...성능도 성능이지만 배터리가....
사실 칩셋 문제긴 함 스팀덱은 15w짜리 전용칩 썼는데 다른 녀석들은 30w짜리 z1 익스트림 써서 베터리를 더 넣어야 하는 상황이 강요되었음
리전 go 시리즈는 애초에 바닥에 두고 컨트롤러 떼서 하는게 전제된 물건이라 더 무거웠고 근데 뭘 바꿨길래 전작보다 200그람 넘게 무거워 졌는지는 모르겠네
집 밖에서 쓰기 위한 휴대 기능보다 집 안의 나만의 공간에서 편하게 쓰는 수요가 많다는 것을 깨닫고 생기는 변화라 생각됨. 침대에 눕거나 소파에 기대서 하면 무게가 그렇게 부담스럽지 않고 성능과 화면 크기가 아쉬우니까.
8인치에서 > 11인치로 바뀌었다는거같음
일단 본문 스펙시트의 화면 크기는 같으니 11인치 버전은 더 무거울듯
라이젠 Z1 Z2 CPU 가 진짜 대박인듯 절전모드로 나오는 성능이
듀얼센스가 몇그람이더라...
그러고보니 스위치 2는 휴대모드 몇그람이려나 ㅋㅋㅋ
듀센 280그람이네
스위치 OLED가 420그람
이거보고 내umpc 무게 봤더니 854네 ㅋㅋ웃을때가 아니었어
로갈리도 무겁다고 느끼는데
리전고는 저 태블릿 액정 포기할 생각이 없나보군
1키로면 울트라북 랩탑수준인데?
리전고는 핸드헬드라기보다 거치형임 1도 무거웠어
ps vita 260g도 은근히 무거운데.... 누워서 들고는 못하겠군
삶의 무게 260g..그 정도는 감당할 수 있잖아!
스팀덱 만져보다가 오랜만에 비타 꺼내봤는데 진짜 너무 가벼움ㅋㅋㅋ
듀센보다 삶이 가벼웠구나...
주머니에 쏙 들어가던, 요즘 어지간한 에뮬 게임기보다 사이즈 작던 GPD-WIN 첫 버전이 그립다. ㅋㅋㅋ
oled 스팀덱이 내 완력으로 들수잇는 한계인듯...그 이상은 30분 이상 들고 플레이가 힘들어...
얼굴에 떨구면 응급실 가겠네
나는 스위치도 장시간 들기힘들던데
2가 나오는군
이제는 근력도 중요함
스팀덱 샀다가 무게가 생각보다 많이 나가서 작은 블루투스 컨트롤러 같이 가지고 다녔음.ㅋㅋ
1.1kg 이면 노트북 중에서도 좀 중량급 무게네 ㅋㅋㅋㅋ
내 노트북 보다 사양이 더좋잖아..
600g인가 하는 탭도 무거운데... 1kg라니
나도 스팀덱에서 흑갈리로 갈아탔는데 무게 조금늘었는데도 체감될정도인데,,
내생각엔 중국발 umpc의 장점은 무게보단 넉넉한 램옵션인것같음 ㅋㅋ 요즘 램 붙박이라 업글도 못하는데 1kg근처 노트북에 64gb 옵션 넣어주는곳은 umpc시장밖에없다
APU성능이 꽤 괜찮아짐 발열이 좀 생김 히트싱크 좋은걸로 꾸겨넣음 무거워짐 테크인가 ㅋㅋㅋ
어떤 제품은 2230도 아니고 2280 ssd 넣고 apu 성능 좋아졌는데 저전력에서 전성비 애매해서 배터리도 큰거넣고... 발열때문에 게이밍노트북처럼 되어가는듯ㅋㅋ
사실 컨트롤러 분리만 되면 화면은 어디다 거치해놓고 스위치식으로 하는것도 괜찮을듯
휴대용 기기들 가볍고 얇게 만드는게 얼마나 어려운건지 모르는 인간들 많더라.
가볍고 얇게 만들수록 내구성과 발열해소능력은 떨어질수밖에없어서 장단점이있다고 보긴함... 근데 솔직히 umpc가 1키로 넘어가면 겜트북이랑 비벼야하는거같은ㅋㅋㅋ
사실상 넷북으로 분류해야할 GPD Win Max2가 1kg인데, 게임기로 쓸때의 사용성에 대해서는 '누워서 뱃살위에 올려두고 쓰면 딱'이라는 진담반 농담반의 이야기가 돌아다님 들고 하는 용도로 1kg은 무리임. 큰화면 중시하는 사람들이나 건드리는 정도? 시장 자체가 좁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