뭔 고상하신 이유선지 https 검열 때는 옹호하거나
나중에도 "그래도 이정도는 검열하는게 맞지~"라며
딱 자기가 원하는 기준으로만 검열해줄거라고 기대하며 옹호하거나
"제발 우리겜 규제하는거 막아주세요"호소하던 애가
자기가 안하는 겜 규제애는 "아 저건 검열할만 했다 ㅋㅋ"라고
태세전환하며 비웃는등
같은 남성향 조차 검열 잣대를 자기기준으로만
암청 이기적으로 세우고 싶어하는게 일상인거 너무 많이 번 뒤로는
점점 자기 발 뜨거울 때만 검열나쁘다 외치는거에 무덤덤해짐..
"페도캐릭빠는놈들 죽이는게 맞지~" <-가슴큰 고딩캐를 빨며
이래서 자유에 합의 예외가 붙으면 종국에는 다 부자유가 되는거 ㅋ
차라리 밀프아줌마만 빨면 일관성은 보이지 ㅋㅋ 그거마저도 판사검사눈엔 아청하면 잡혀간다고 말해주겠지만
작성자도 똑같이 무뎌지고 있는거에오
"페도캐릭빠는놈들 죽이는게 맞지~" <-가슴큰 고딩캐를 빨며
_azalin
차라리 밀프아줌마만 빨면 일관성은 보이지 ㅋㅋ 그거마저도 판사검사눈엔 아청하면 잡혀간다고 말해주겠지만
이래서 자유에 합의 예외가 붙으면 종국에는 다 부자유가 되는거 ㅋ
선택적 표현의 자유 외치며 내가 받는 검열만 싫다하는 애들중 이거 아는 인간이 없지 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