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명은 일레븐 나이틴으로 하고 체제명은 안정함(기업국가인데 공화국 붙이긴 이상하긴함)
대충 설정은 프랑스가 사악해지고 일으킨 2차 대전에서 패전하고 전후 협상에서 생피에르 미클롱 지역을 어느 국가가 대신 지배하며 관리했지만
거리가 멀고, 돈도 많이 들어서 이를 어느 기업에 팔아버리는 대신 국정 운영을 할 것이라는 족쇄를 걸어 그 기업을 물귀신으로 잡아두고
해당 국가는 이탈하게됨 그 이후 해당 기업은 (사악하게 할지/착하게 할지)의 길 한 길을 골라 해당 지역을 발전시킨 기업국가가 됨
다만 이 "기업이 사악하게 국정 운영한다" 혹은 "기업이 양심껏 운영한다."로 할 지 결정안됨
다만 뒷사정이 구리다는 설정을 추가할까 고민중임
그냥 효율우선적으로 명과 암을 다 넣어
그럴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