견제없이 선동과 지지속에서 탄압이 계속계속 심해지다보면
반드시 동네북 대상 대량학살로 귀결되게 되거든 원래는 아무도 죽일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나치만 해도 원래는 학살대상으로 삼은게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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견제없이 선동과 지지속에서 탄압이 계속계속 심해지다보면
반드시 동네북 대상 대량학살로 귀결되게 되거든 원래는 아무도 죽일 생각이 없었다고 해도
나치만 해도 원래는 학살대상으로 삼은게 아니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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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대표만해도...
저것들 치워버리자-> 어디로 치움?-> 적당히수용소나 오지로 보내버려->보내려면 돈드는데 그냥 죽이면 안됨?-> 죽이는것도 돈이 많이 드는데 더 쉽게 죽이는 방법없음? 이 수순이긴 했지.
나치는 최종해결책이니 조직적으로 도축 시스템 만들었는데 뭔 소리여
나치도 탄압의 수위를 높여가다가 최종해결책에 도달했다고 탄압을 애초에 하면 안되는 이유야 그 낙인찍는것부터 시작하다가 최종 해결책은 반제회의떄 등장했어
내편을 만드는 가장 좋은 방법은 공동의 적을 만드는 것