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장 : 하악하악, 스승님이 내 어깨를 만져주셨어! 큥큥
존나 합리적인 의심이긴 함 스펙도 없는데 그냥 내 초등학교 시절 교사 앉히겠다는거니 ㅋㅋ
너네 단장이 날 강제로 00한거라고!!
끼야아악
저여자가 그 추잡스럽게입고다니는 걘가
스승 : 제자야 집에 보내다오 제자 : 여기가 이제 우리의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스승님 스승 : 뭣?
차라리 스승이 약했으면 진작 잡아 먹었을 사람
너네 단장이 날 강제로 00한거라고!!
스승 : 제자야 집에 보내다오 제자 : 여기가 이제 우리의 사랑의 보금자리입니다. 스승님 스승 : 뭣?
저여자가 그 추잡스럽게입고다니는 걘가
yes!
흑백으로 보다가 컬러로 보면 ????? 하게 되는 미친 복장
추잡하다니 너무하네
얘만 이렇게 입는거 같던데 단장 전용 정복인듯
다음권 언제 나오지
이번달
1월 24일에 나온대!
야호!
연재본이 빨라나와서 보고 있었는데 6권부터는 단행본으로 갈아타야나.
어? 6권 이미 나왔는데...
전자책이라서 조금 늦게 나오는듯?
6권 초판은 지난달 나옴 초판 매진된거 아니라면 찾아보면 살 수 있을껄요
아 전자책이면 그렇겠네요 종이책 기본으로 생각하다보니 ㅋㅋㅋ
존나 합리적인 의심이긴 함 스펙도 없는데 그냥 내 초등학교 시절 교사 앉히겠다는거니 ㅋㅋ
막상 까보니 이런 귀한 분이 왜 자격증도 없이 시골 초등학교에 계심? 싶은 미친 실력...
그런데 그 교사가 스파이더맨급 대학원생인거지
스파이더맨이 아니라 아이언맨이던데
까보고 보니 노벨상 탄... ....월터 화이트?
부자는 아니잖슴
앗.....
대충 밤이 무서운 나이라는 내용
저 여단장이 한창 때의 나이라 체력이 가장 좋고 회복도 가장 좋을때 반대로 스승은 이제 나이가 나이인지라...
하지만 끈적 끈적 한 문어같은 남자지
그러니까 단장님이 날 발할라로 보내주실거라고!!
차라리 스승이 약했으면 진작 잡아 먹었을 사람
아 이거 재밌던데.. '크와아앙 검기가 울부지저따' 이러지 않고 연출을 잘해줘서 좋드라
전투씬이 진짜
단장님이 강제로 에로동인지처럼 ㅇㅇㅇ 하려는거지! 스승님을!
제목 무슨 부기영화 뭔줄 알았네
포지션이 반대라 여자 제자들은 스승님 먹고싶어함
단장의 실력은 진짜이긴한데 그것과 별개로 이제 중년이라 체력이 ㄷㄷ 무서워
게다가 스승 아버지가 손주 보고 싶어해서 빠져가갈 구멍도 없음
집에돌아오니 본인이 키운 제자를 아버지가 자기있던 자리에 앉히고 바로 내쫓아버린게 ㅋㅋㅋㅋ
아버지: 혼기가 찬 여제자가 늦총각 아들내미를 데려가고싶어한다? 아 이건 각이다 각 ㅋㅋㅋ
이름만 보면 뭔가 양산형 같아서 애매한데 만화 액션 묘사 보고 깜짝 놀란다는 그 작품
제목이 워스트 오브 워스트
원작 소설은 그냥 평범한 라노벨맞다고 함. 코믹스작가가 미쳐날뛰는 거라던데
뭐 원작은 평범했다던데 이건 만화작가를 잘 만났다고 봐야해서. 그 이세계 선술집 노부 같이
그렇다더라. 그래서 이세계 선술집 노부 생각났어. 그거도 원작은 진짜 슴슴하다 못해 심심할 정도인데, 만화판은 진짜 유려하게 잘 그려내서 몰입도가 차원이 다르더라
끼야아악
제목이 유입을 막는다는 그거구만
홀딱 벗고 다니네
검술고찰은 좋은데 제목이 진입장벽이라는 만화
코믹스가 정말 잘 만든듯
제자인 단장은 어렸을때 이미 결혼해달라고 예기도 했음
오히려 저사람이 안할려하니 그 아버지가 당연하게 내쫓아버림 ㅋㅋㅋㅋㅋㅋㅋ 실력이 그렇게 대단하거 제자들조차 대단한데 아버지가 너무 대단했던 분이었는지는 몰라도 본인만 본인 실력을 인정못함
마지막으로 언제 겨뤄봤는지 나오지는 않았지만 평범한 시골 도장의 관장 하고 있는 아버지를 한번도 못이겨봤다고 하고 젊은 시절 던전에 도전해봤다가 몬스터 한마리도 못잡고 도망쳤다고 하니까 그럴만도 하긴 한데...
오
저 아재가 진심을 내면 상대가 크툴루의 환영을 본다는 코즈믹 호러 만화. 하지만 제자들은 언제나 ㄸㅁ을 생각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