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식당에 온 시어머니.jpg
다 각본이긴 하겠지만 참 보기 그렇다...허허...
이런게 티비 많이보는 노인층들이 좋아하는 장면임 의미도 교훈도 없고 갈등과 충돌 감정적 고조만 있다가 해소되면 됨
참..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보기 힘드네 ㅋㅋㅋㅋ
짜장면 같은 저렴한 음식 안팔아도 손님 넘쳐여 시어머님...
결국 바가지 긁히는건 남편인것을..
이러나 저러나 태국씨는 억울하다(인간극장 브금)
피가 마른다 ㅋㅋㅋ
결국 바가지 긁히는건 남편인것을..
다 각본이긴 하겠지만 참 보기 그렇다...허허...
우리가 본방을 안봐줘서 노땅들 컨텐츠에 맞추느라 저럼 ㅋㅋㅋ
짜장면 같은 저렴한 음식 안팔아도 손님 넘쳐여 시어머님...
참.. 이 사람이나 저 사람이나 보기 힘드네 ㅋㅋㅋㅋ
피가 마른다 ㅋㅋㅋ
뭐야 이 누나 이제 관찰예능도 나오네 ㅋㅋ 좀 있으면 유재석이랑도 같이 찍겠구만
원래 직원 둘 데리고 유튜브도 해왔음 ㅋㅋㅋ
이러나 저러나 태국씨는 억울하다(인간극장 브금)
90%는 연출이지 뭐
이런게 티비 많이보는 노인층들이 좋아하는 장면임 의미도 교훈도 없고 갈등과 충돌 감정적 고조만 있다가 해소되면 됨
ㄹㅇ인게 유튭에 TTS로 고부갈등 이런거 읽어주는 채널이 있음 어떻게 알게 되었냐면.. 같이 일하는 아재 중에 60대 ~ 70대 분들이 있어서..
이래서 젊은층 티비 기피현상이!
직원들한테 약간 막하는 걸로 나와서 애초에 불편해서 안보게 됐음. 이상한 상사들도 나오고 ㅋ
근데 무도의 몰락에 관해 유게에 올라올때마다 의미와 교훈 찾느라고 그랬다고 하지 않아?
난 무도도 안보긴 했는데... 무도랑 저런 막장상황극이랑은 성질이 많이 다르지 않음? 무도 몰락은 진상팬들 눈치본다고 조지기 시작한걸로 얼핏 들었는데
저런 긴장감을 좋아하는 사람들이 있는건가..
대본이겠지 뭐
애들용으로 짜장면 정돈 괜찮을것같긴한데 ㅋㅋㅋ 뭐 주인장맘이지 ㅋㅋ
맨날 저런 이미지였다가 흑백나가서 이미지 회복해서 좋으신 이유가 있었구나
대본이라쳐도 참 보기불편하게 만드는 예능이네
태생부터 사장-직원간 입장차 조명하는 예능이라 불편함이 베이스에 깔려있음 ㅋㅋㅋ
작가랑 제작진들 머리가 저질 싸구려인 거랑 별도로 출연자들도 저따위 대본에 ok하고 나와 주면 안됨
대본이면 참 ㅈ같은 갈등구조로군
이런 방송은 보는사람이 불편해서 안보게 되더라
이게 타깃 시청자 나이대가 높다보니 대본 플레이로 저러는 거 같음. 드라마로 치면 막장드라마 같은거지.
어으 숨막혀
이런게 재밌나? 싶다
이 프로는 거의 다가 막장성?을 가미한 꽁트+PPL 프로그램 같음. 게스트들의 일부러 불편함과 꼰대성을 일부러 보여준후 MC들의 쿠사레 또는 더한 꼰대성과 불편함을 가진 인물을 등장시켜서 당하거나 당황하는 모습을 보여주거나 나중에 아래직원들에게 선물이나 보너스등 감동적인 연출을 보여줘서 희석시키는 패턴..
자극적이야 보니깐 유튜브나 SNS도파민에 절여진 뇌를 TV로 돌릴려면 뭔들 못하겠슴 아이러니하게도 그런 시도들이 TV를 더욱 멀게 하지
노인네들은 진상짓하는게 그렇게 보기좋은가?? 방송마다 빠지질 않네
ㅋㅋㅋㅋ진짜 무도 꽁트수준이네 대본이ㅋㅋㅋ