같은 논리로 둠이나 GTA가 미국에서 뚜가 쳐맞었던거
아이들이 따라할거다 뭐다 하며 탄압하는거
단순 성이나 그런걸 넘어서 현대 매체 전반이 그런 문제로 탄압을 받고 있다는것
그리고 이것은 한국에 한정된 이야기가 절대 아니란거지
아니면 게임이나 그런 매체들은 아직 제대로된 장르나 문화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같은 논리로 둠이나 GTA가 미국에서 뚜가 쳐맞었던거
아이들이 따라할거다 뭐다 하며 탄압하는거
단순 성이나 그런걸 넘어서 현대 매체 전반이 그런 문제로 탄압을 받고 있다는것
그리고 이것은 한국에 한정된 이야기가 절대 아니란거지
아니면 게임이나 그런 매체들은 아직 제대로된 장르나 문화로 인정 받지 못하고 있는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고
권력자들의 취향인가 아닌가 딱 그차이일 뿐임
권력자들의 취향인가 아닌가 딱 그차이일 뿐임
영화도 처음부터 예술로 인정받은건 아니었는데 뭐 게임도 그런시간이 필요한거고 그게 아직 오지 않았을뿐임
근데 패미컴이 나온지 40년이 지났는데도 인정 못받은거면 너무 느리지 않음? 창세기전2가 올해로 나온지 30년이 지났는데.
느리다 하기엔 사실 영화도 그렇게 자유롭지 않다고 봄 게임의 경우에는 콘솔과 PC로 나눠진 과거에서 두 장르는 사실상 지향점이 다른것도 복잡하고 지금은 애매모호 해졌다지만.. PC관련.. 정치 용어로서 PC관련도 그걸 생각하면 이해가 가는게 대중적 이미지를 위해서 우리가 사회에 기여한다는 이미지를 주기위한 노력의 연장선이라 본다면 왜 그렇게 그런걸 넣으려 하는가도 이해못할바가 아니지, 그 정반대인 헤이트리드가 가져온 파장을 생각하면 문제는 그 과정에서 고객을 무시한다던가, 자신들의 결함을 pc로 쉴드치려고 발악한다던가 그 반대측의 문제도 심각하지만